일단 뛰어쓰기 및 이어지는 판은 모바일이라 안되는점 이해바랍니다.
결론적으로는 화해했습니다.
평생 잊고 살지말고 울컥울컥 치솟을때는 자기구박하라고 말하며 용서를 빌고 이번일 모두 자기 잘못 맞다며 제잘못까지 덮어 헤아려주는 모습에 한 번 눈감아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저도 댓글들 읽고 반성도 많이 하고 때린 부분 미안하다했습니다.
남편왈 피할려면 피하고 막을려면 막았는데 너 울분 못터트리고 그냥 가슴에 박히면 나중에 자기 피말를까봐 맞았다네요
그리고 속마음은 그래 맞고 퉁치자라는 속셈이 있었다고요.
그래서 귀싸대기를 한대더!!
때리진 않고 많이 아팠냐 만져줬습니다.
아프진 않았답니다.
제 기억엔 퍽퍽친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약했나봐요.
남편 키가 182에 몸무게 93킬로 거구입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믿고 의지하는 내 배우자의 순간적인 실수가 저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큰 잘못을 하게 했는지...
남편 탓이 아니라 저의 과하다못해 넘쳤던 사랑이 잘못을 했단 의미입니다.
고운정을 떨어졌고 미운정은 한결커진 일이었네요.
다시는 밉다고 배신감느낀다고 폭력은 안할 생각입니다.
나 아프고 정신 나가있을땐 내 편 안들어준다 더 속이 무너졌는데 정신차리고 이성찾으니 제가 미친년처럼 보이긴 하네요.
그리고 일베에 퍼가신 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냥 넘어갈까했는데 성적수치심느껴지는 댓글들과 고의적으로 모욕을 주기위한 퍼감이기에 신고하였습니다.
경찰서에 물어보았고 신고감충분하다고 하네요.
글지우셔도 다캡쳐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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