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봐주는 사람 하나 없지만 이미 판에 중독된 여자![]()
5탄 들고 왔어요~~~
1. 식빵튀김
고소하고 바삭하고 부들부들한 식빵튀김!
무스케익 만들고 남은 카스테라를 체에 거르면 제대로 촉촉한 빵가루로 쓸 수 있어요^^
경단 만들 때 묻혀줘도 좋고 이렇게 파슬리가루 약간 섞어서 식빵에 묻혀 살짝 튀겨줘도
아주아주 훌륭한 간식!! ![]()
스위트 칠리소스에 새콤달콤하게 찍어먹었어요^^
2. 치즈가 쏙 들어간 하이토스트!
우유+계란물+파슬리가루+버터를 섞어 도톰한 식빵 3장에 발라 바삭하게 구워줬어요-
사이사이 치즈를 넣어 렙업시킨 하이토스트!
3. 치즈토스트
이건 위의 것보다는 좀 더 간단한 토스트-!
사이사이 치즈 넣어서 버터만 발라서 담백하게 구워준 토스트인데
통곡물이 들어간 식빵을 써거 오독오독 씹히는 담백한 맛이 더 좋았던 토스트^^
이렇게 바삭한 빵 한 입 깨물 때, 반 가를 때 파삭하는 그 느낌이 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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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햄볶음밥
이건 스팸이랑 달걀, 양배추, 양파 등등등 각종 야채 넣고 소금 간만 살짝해서 만든 볶음밥-!
간이 적당하면서도 인공적인 느낌이 없어서 아점으로 딱 좋았어요^^
이 때 가장 위에 올리는 달걀후라이는 반숙이 포인트! 고소한 노른자에 비벼먹으면 더더 맛있다는 사실!
5. 에그토스트
집에 식빵이 산처럼 쌓여있어서.. 식빵이 재료인 음식들이 참...많네요 ;;;
내가 이렇게 빵만 먹었던가..새삼스럽기도 하고 ;;;
부지런히 흡입해서 이제 통곡물식빵 한 봉지만 남았습니다
ㅋㅋㅋ
얼마 전에 만들었던 광복절 토스트랑 비슷한 느낌으루다가 만든 에그토스트-!
마요네즈가 안 들어가서 칼로리는 훨~~~씬 낮겠죠?^^
그래도 빵 사이에 햄은 깨알같이 챙겼다는 ><
6. 에그베네딕트
수란 만들기 성공-!
물론 표면이나 모양에 있어 퍼펙트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펄펄 끓는 물 속에서 흰자를 날려버리지않고 지켜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
에그베네딕트
요즘은 브런치카페에 꼭 있는 메뉴라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에그베네딕트 라는 이 단어를 처음 봤을
.....음...거의 10년 전엔 ;;; 참 생소하고도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었거든요^^
한 소설책에서 역시나 아침식사메뉴로 읽었었는데^^
원래는 잉글리시머핀에 해야하지만.. 아시다시피 저희 집엔 식빵이..;;;;
식빵, 치즈, 햄, 마요네즈, 달걀, 치즈까지
정말 이 메뉴 칼로리 폭탄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칼로리가 높을수록 음식은 맛있다는 그지같은 현실 ㅜㅜ
7. 감자버터구이
얼마 전에 닭볶음탕 해먹을 때 감자를 너무 많이 손질해놔서 ㅠ
냉동고에 꽁꽁 얼려두었었는데 그걸 언제먹지 언제먹지하다가
드디어 버터, 설탕 섞어서 구워먹었네요^^
맛은 휴게소 알감자맛!^^ 피스타치오는 애교!><
8. 고추장두루치기
날이 슬슬 더워지다보니 점점 공연하면서 체력이 고갈됨을 느끼고있어요 ㅜㅜ
이건 공연하러가기 전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급 해먹은 고추장두루치기!
급하게 하느라 고기, 파, 양파밖에 못넣었지만 원기충전 제대로 하고 공연했네요^^
떡은 꼭 넣었어야 했는데..
9. 치즈오믈렛
요건 치즈 오믈렛!
달걀을 풀어 넣을 때 슬라이스치즈를 잘게 잘라 넣어서 같이 익혀주었더니
고소함이 두 배-![]()
새콤달콤 귤도 넣고 계피가루로 향을 내서 향긋하고 새콤한 오믈렛 완성!![]()
10. 김가루달걀죽 & 달걀찜죽
후.. 위염이 왔어요 ![]()
하지만 저 위염따위에 굴복하지 않는 여자! ![]()
씩씩하게 죽 만들어 먹고 공연하러감니다-
아자자자자!!!!
어느 새 저도 모르게 이렇게 꼼지락거리는 게 정말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
시간때우기를 넘어 이젠 꼼지락거릴 생각에 기분마저 좋아지는 단계에 이르러버렸어요 ><;;;
조..좋은 거죠..?;;ㅋㅋㅋ
좀 있음 저녁 때네요^^ 사랑하는 분들과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