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근시간에 할 일 마무리 하고
할 일 없어서 깨작깨작 웹서핑 하다가 본 영상 하나
보고 눈물 글썽거려서 ㅠㅠ 너무 창피했어요
회사에서 왜그러냐며 ㅋㅋㅋㅋ
재채기 했다면서 ;;;
캠페인 영상 같은데
여기나오는 주인공 대한이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에요
대한이가 걸을 때나
말을 할 때나 밥을 먹을 때나
무얼 해도 항상 음소거 상태 ㅠㅠ
그래서 대한이는 청각장애 사실을
숨기고 싶어서 헤드폰을 끼고 다닌다고 해요
대한이를 위해 아빠와 친구들이
준비한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
진동을 통해서 음악을 느낄 수 있대요
아빠가 처음으로 아들에게
들려주는 음악, 그게 음악이라는거야
라고 할 때 눈물이 마구 글썽였어요
자동차 회사에서 이런 캠페인을
시행했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놀라워요
페이스북에 이런 이벤트까지 있다고 해서
바로 들어가서 좋아요 눌렀어요~
메신저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영상 보여주고 ㅠㅠ
다들 농아학교 어린이들을 위해서 좋아요 고고
영상을 봐야지 감동의 물결이 ㅋㅋ
영상 퍼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