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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우리집은 조류판이 되었새

한수현 |2013.05.13 10:44
조회 89,331 |추천 585

 

 

 

 

 

안녕하세요 짹쨱.

조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글쓴이 입니다.

저희집식구를 소개할겸 네이트판을 들리게 되었어요 ~ ^^
아주 조그마한 녀석들이에요.

짹짹!

 

 

 

 

 

 

나는 숨었새

 

요녀석은 현재 생후2개월에 데려와

4년을 함께한 늠름하고 잘생기고 여자를 잘 배려하는 짐승중의 짐승 남자 미남이랍니다.

모란앵무 종류이고, 여자라면 딱 자기 아내만 바라보는 남자에요.

그리고 애교덩어리랍니다.

 

 

 

궁디가 매우 따끈하새

 

이땐, 겨울이였는데, 추운거실에서 컴퓨터한다고 냅뒀는데

안에 냅다 들어가서 궁디를 저렇게 넣고 자고있더라구요.

저 눈은 자다 일어난 풀린눈 @ ㅁ@

 

 

 

나는 당당하새

 

어느덧.. 미남이가 2년을 살때,

그의 여편네 미녀가 새식구로 왔답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예예

 

 

 

우리 귀엽새 ?

 

미녀가 자라 이렇게 알콩달콩 살았어요.

미녀가없을땐 미남이가 저를 잘따랐는데

한순간에 미녀에게 미남이를 뺏겼어요.

흑흑흑......

 

 

 

 

그러다가...몇개월이 흐른후.....

 

 

 

 

 

 

 

우리 동글동글하새?

 

짹짹짹 하며 태어난 삼총사들

미남미녀 새끼들입니다.

왼쪽부터 시문 하랑 신성 입니다.

우리애들이름은 프로그램보고 다땄습니다

미남미녀도 드라마보고 이름땄지요...ㅋㅋㅋ

 

 

 

밖을 보고있새

 

요사진보면 찡하더라구요.

밖에 나가고싶은 녀석들의 사진이 담겨

뭔가 뭉클~~~했어요.

그래서 폭풍 산책을 이때부터 했지요.

맨날 2시간씩 나가서 놀고 들어왔어요.

 

 

 

나 여자일새

 

쨘!! 미남이 아닙니다....

미남이의 딸래미 하랑이입니다 ㅋㅋㅋㅋ (위에 사진들 참고)

부전여전이라더니.......미남이를 쏙 빼닮고 나왔어요.

지금은 구분이 되지만 초기엔 구분이안되었어요.=ㅁ=

 

 

 

 

나 이쁘새? 남자일새

 

루다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이녀석은 이쁘장하게 생겼지만 남자입니다...

네....남자에요....남자인줄 알고 데려왔어요..

근데 너무 이쁜거있죠....

근데요...이녀석들이 사고를쳐서..

 

 

 

나 태어났새

 

짹쨱하고 3세가 태어났어요...현재 지금 이유식중입니다.

매일 밥달라고 새벽에도 보채는 녀석들..^ㅠ^..

나도 잠을 자고싶어....흐규흐규

얼른 무럭무럭 크자앙....

 

 

 

여길보새

 

정말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얼른 이유식 끝나고 ~ 좋은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눈뜬거새

 

요녀석은 사랑앵무, 흔히 우리나라에선 잉꼬라고 불리는 앵무새입니다.

은보라는 이름을 가진아이입니다.

요녀석은 특이하게도,,,,, 모란앵무를 사랑해요.ㅋㅋㅋㅋ

근데 정작 사람을 무서워하는 =_=;;

 

 

 

 나는 중간에 있새

 

모란은 부리힘이 강해서 다른 타종 소형앵무새와 두면 위험한데

이녀석은 이상하게 안물리더라구요?

토도해주고 털도 고르는 시늉을 해서 모란들의 사심을 산건지..

아무튼 특이한 녀석입니다 ~

 

 

 

 

 

이상으로 글을 마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짹짹!

 

 

 

 

 

 

 

 

 

 

추천수585
반대수4
베플에이그|2013.05.13 13:58
새체 신선해. 계속 연재해주세.
베플썬코뉴어|2013.05.13 16:44
안녕하새~ 난 토토라고해 네이트판에서 고양이, 강아지만 보다가 앵무새 보니깐 무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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