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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우리집은 조류판이 되었새2

한수현 |2013.09.17 17:29
조회 32,640 |추천 138

 

 

 

 

 

 

 

허허허..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실까요~~

우리집은 조류판이 되었새 로 톡이 되었다가

후기도 없이 바람처럼 사라진 글쓴입니다.

그 후의 근황을 알려드리기위해

다시 찾아왔쑵니다.

(4개월이 지났군요)

 

 

 

근황이라고 해봤자

자그마한 근황이지만..요...

평범했죠 아주 지극히요.

그래도 함 써보겠습니다~

짹짹!

 

 

 

 

 

 

우리 같이 늙어가새

 

미남/미녀 입니다.

털갈이 시기여서 폭풍 털갈이와

땟깔없는 털상태네요.

이때참 몬생겼지요...-.-

몇개월전 사진이네요.

 

 

하.지.만 !

지 금 은 !

 

 

 

 

나 샤방샤방 애교있는 새일새

 

아주그냥 본가에서는 저렇게 애교피우고

난리가 났더군요...-.-

저에게는 참 무심한 남자입니다.

 

 

 

 

맑고 청량한 눈빛이새

 

번식후에 아가새는 제가 이유식을 하게되었고

그뒤로 찍은 사진입니다.

우려먹기 사진이네요..ㅋㅋㅋ

이때만 해도 눈빛이 초롱초롱했는데 말이죠..

 

 

 

 

쨘! 우린 알이새

 

왼쪽이 백비둘기알, 오른쪽이 닭알입니다.

 요녀석들을 보여드리는이유는요!

 

 

 

 

우리도 새일새

 

두녀석이 저의품으로 왔습니다.

병아리 답지않게 참 조용한 녀석들이더군요.

허연병아리(왼)가 썬더

노란병아리(오)가 백일입니다.

 

 

 

 

나도 왔새

 

어찌하다보니, 아는분에게 요녀석을 이유식시켜달란 부탁을 받아

저에게 온 녀석입니다.. 백비둘기라고, 보통 어미의 모이주머니에서 나오는

피죤밀크를 받아먹는데, 우리 국내에서는 피죤밀크를 팔지않더군요.

그래서 직접 여러가지를 앵무새 이유식에 섞여서 먹여 키웠습니다.

 

 

 

 

 

요녀석은 부화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조심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생후 1일부터 이유식을 먹이자니 사람도지치고

새도지치더군요..

요녀석말고도 알이 두개더(사진상으로 있는데요)

 무정란이였습니다.

 

 

 

 

내 새끼 이리 내놓으새

 

다자라면 사진상과같은 이쁜 백비둘기가 된답니다.

실제로 아기 비둘기의 엄마 아빠랍니다.

 

 

 

 

우린 친하새

 

1탄에서 소개했던 아기 앵무새와

그리고 위에서 보신 백비둘기새끼랑 같이 꼬옥 붙어있습니다.

어딜가든 쫄래쫄래 걸음마 해서 따라가던 녀석들입니다.

 

 

 

 

 

나 다 컸새

 

위에있던 아기앵무새가 다 자라고 이렇게 컸네요..

이름은 하도 삑삑거려싸서 '삑' 이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이름부를때마다 삑삑! 해서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이때만해도 통실하니 귀여웠는데~

지금은 본가에 있어서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 미치겠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동생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삑이가..슈렉이 되어버렸어!!!

 

예?

 

 

 

 

 

 

나는 슈렉일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녀는 슈렉이되었습니다..

초록색 미네랄 간식을 사주었더니

미친듯이 먹더니

이틀만에 저꼴이 난거지요

 

 

 

 

 

뜬금없새? 나 좀 컸새 꼭꼬꼬

 

뜬금없이 사진이 튀어나온 백일이가 요따만큼 컸습니다.

수컷의 냄새가 찌릿찌릿 풍기는군요.

 

 

 

 

 

그러다가, 얼마후............

 

 

 

 

 

 

 

 

뭘 보새? 꼭꼬꼬

 

예...백일이가 이렇게 많이 컸습니다.

사실, 제가 취업을해서 제주도에와있는데

그 몇개월의 시간동안

요정도나 컸습니다.

 

 

 

 

 

날씨가...좋새..꼭..꼬꼬...

 

요녀석은 병아리 두마리중 한마리인 썬더입니다.

녀석들이 워낙 무릎사이에 두면 뒤집어 자는것을 좋아하더군요!

 

 

 

 

 

얼른 녀석들을 보고싶군요.

제주도에 있다보니 집으로 가긴 무척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생각나면서 그리운 녀석들입니다.

다음에 집에가면 꼭 봐야겠습니다.

 

 

 

이제 가을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짹짹

 

 

 

 

 

 

 

 

추천수138
반대수1
베플솔직한세상|2013.09.24 09:43
새 박사님? ------------- http://pann.nate.com/talk/3194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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