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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일하는 이쁜누나의 실체ㅡ부제 (난년)

존신 |2013.05.14 02:31
조회 51,771 |추천 26
해명은 아니구요..욕삭제햇습니다.
스크린샷도 삭제중입니다 거슬렷다면 죄송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올리는 존신입니다.
제가 핸폰으로 글쓰는 거라 일단 음슴체 쓰겟음

10년전에 알바하다 안 누나 있음
그런데 누나라 안부름 졸라 형같음
그래서 지금부터 준형이라 지칭하겟음

술 좋아하고 도박좋아하는
준형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보기힘든 쾌남에 상남자임
연락을 십년동안 하다가 우연치않게 같이 일하게됨

둘이 일하는거라 맨날 웃고 신나게 놈
가게도 바쁜게 아니라 거의 둘이 웃고 떠듬
할일다해놓고 보면 둘이할게없음
웃음코드 겁나 잘맞아서
더럽고 야한얘기 겁나좋아함
말해놓고 웃음

소소한얘기 하나 해드리자면
10년전에 준형이 술을 아침까지먹고
지하철을타고 집에가는데
지하철문이열리고 살포시 지하철에 탑승하여
그 자리에누어서 이효리에 저스트텐미닛 전주부분을 무한반복하면서 다리를 자전거타기를함
이런일이 일상인 형님임

우린 야간에장사를해서 새벽에 일이끝남
그날도 어김없이 마감을 끝내고
서로 인사를하며 평범하게 각자 집으로 돌아감
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잇엇음
그런데 카톡이왓음

본 내용은 정확한게 아님 첨부된 사진을 보길바람

준형 아 대박 나어떡해 난 진짜 난년이야
최악이다 시..
나 왜또?
(이미 이때 난 다시 사건이 터질걸 예감햇다)
준형 집 다와서 화장실에서 빤스에 똥쌋어

나 악 이건 스샷감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미 스샷중 ㅋㅋㅋㅋㅋㅋ)
준형 사진을 원한다면 보여줄수도잇어

나 사진

준형 ..난년이네
웃음박에안나오네 가게에서하나도 안나오고
차시동거는데 설사가 준네 마려워서 막 밟앗는데
집까지 잘와놓고 힘풀림...

나 아 겁나웃겨 ㅋㅋㅋ

준형 끊임없이 나와서 끊을수가 없엇다
빤스는 버리는걸로
(역시 쾌남이다 빨아서 안씀 ㅋㅋㅋ)

나 아 웃겨서 어떡해 못하겟다ㅋㅋ
(이때부터 난 이미 정신줄 놓고 버스안에서 ㄲ끅끅 가리면서 뱌아퍼 죽고잇엇음 ㅋㅋㅋㅋ)

준형 나도웃고잇어
(이미 자기도 멘붕와서 겁나 웃는중인거같앗음 ㅋㅋㅋㅋㅋㅌ)

나 대나무숲가고싶다 ㅋㅋㅋ
(판에올릴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하고잇엇음)

준형 나이서른에 .. 여자가 ...
이름지워서 올려봐 사진도 줄까
(상남자 ㅋㅋㅋㅋ개쿨함 사진유포하라고 부추김 ㅋㅋㅋ)

나 아니야 (그래)
절대 (기필코)
하지마(올릴겤ㅋㅋㅋㅋㅋ)

준형 종량제봉투에 담아놧어
(머지 이인간...? 여기서부터 진짜 형의 성정체성이 의심됏음 일반여자가 이럼??)
아 어이없다 진짜

여기서 대박 어록하나

준형 내 괄약근에 실망함
(난 여기서 바스란거 잊고 빵터짐)

나 난 형똥고에 실망함

준형 설사 울컥하네 진짜

나 울겟네 울겟어

준형 지금 온집안에 떵냄새
봉투 갖고나가서 버려야지
(3일지난 지금 아직도 안 버림 ㅋㅋㅋㅋㅋ)

나 아 그만해 빨리 똥닦고자
(이제 귀참아짐 피곤해서 )

어록하나 더 나옴

준형 내가사랑하는 휠라빤스는 버리는거로
(아 멘붕...그래도 여잔데 왜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

준형 퇴근하자마다 기지바지를 손빨래하고잇어야겟냐
(ㅋㅋㅋㅋ그날따라 치마아닌게 다행이엇음)
사진
힘들어...

나 자라 똥순이

이렇게 이날일은 마무리 됏음

이 글이 톡 되면 준형 얼굴공개
이 글이 반응 좋으면 옛날 떵사건 하나더함
참고로 남친없는데 못생기지않음
ㅋㅋㅋ

















































추천수26
반대수48
베플살다가한번쯤|2013.05.14 22:53
재미없고 더럽단 생각만 드는데? 말끝마다 시박시발이 뭐냐
베플아근데|2013.05.14 23:56
말투가 쥰내, 시.벌, 조카 등등 진짜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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