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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충격)친구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이 실망입니다

여자 |2013.05.14 06:24
조회 11,645 |추천 18

12학번 친구들 넷이서 잘뭉쳐서 다니는데요

겉모습은 심하게 말라서 파마하고 옷잘입고 다니는 친구가 있어요

나쁘게 생겼다거나 그렇진 않는데 말할때 뻥이심한편?이라고 해야하나

좀 과장되게 말해요 특히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 말할때는 더 심하지기도해요

 

이 친구가 항상 전화가 오면 "응~ 우리 협이~"이런식으로 받았는데 알고보니

남친이고 돈대준다고 농협, 축협같다고 협이 이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고요ㅋ;

 

그리고 저한테는 "응~ 우리 찡이~" 제가 찡찡이 라나 잘 운다고 그렇다고 해요.

 

문제는 핸드폰 저장이름에 저를 '찡찡년' 이라고 저장을 해둔거예요

 

보자마자 기분이 나빴는데 아닌척 쿨한척 하면서 웃었어요ㅋㅋㅋ

 

그애랑 헤어지고 혼자 집에 오는데 진짜 기분 상하고 친구한테 년이라는걸

 

쓰는자체가 3류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전문대학교랑 합쳐진 학교라서

 

3류들이 있는데 그친구는 아닐꺼라고 굳게 믿었거든요ㅋ

 

그리고 딴 사람들은 잘 못봤는데 '떡대년','때국물년' 이거 두개는 확실히 기억이나요

 

이런식으로 저장해두는 사람 그리고 자기남친을 농협, 축협이네 뭐네 하는 사람의 인격이

 

바르지 못하다고 느끼는데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추천수18
반대수6
베플|2013.05.14 06:44
인격이 바르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완젼 똥급이네요 세상에 돈대준다고 협이라고 하는거 하며 친구한테 년년거리는거 하며 아주 멀리해야 할 사람이네요
베플지미니|2013.05.14 22:37
그 친구는 누군가에게 개거지년 이라고 되있겠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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