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게 잘나가시는 일찐분들은 왜 건드리셔서 이난리야 우리 위대하신 무적 청소년분들을..
가만히 앉아서 담배피고 ..걍 좀 시끄럽게좀하고..침 찍찍뱉고...꼴리면 술도 좀 쳐먹고 ㅋㅋ
걍 냅두셨어야지 건드려봤자 득될거 없는데 ㅋㅋ
때는 바야흐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개막식날이었음, 금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함
당시 강사로 일하고 있었을땐데 밤 9시쯤 룰루랄라 월드컵 본단 기대감에 집에 가고있었음
근데 집앞 공원 정자에서 불빛 서너개가 왔다갔다 거리는거 아니겠음 ?물론 지들끼리 떠드는
심한 욕설과 굉음과 함께..
혹시나 하는 마음은 역시나였음 웬 교복입은 남자놈 넷이 담배피면서 침 찍찍뱉으면서
ㅈㄴ 떠들고 있는거임
본인은 키 190대에 체중 90정도 나감
100미터 13초에 주파하고 운동은 다잘함 초딩때 야구해서 어깨도 쎔
설마 이놈들이 날보고 개기겠어? 하는 생각으로 가서 여기 어르신들도 많은데 이러면 되겠느냐 동생들아
좋게좋게 얘기했음 ㅋㅋ
근데 이 위대하신 청소년분들이 다짜고짜 욕지꺼리를 하는거 아니겠음 ?ㅋㅋ
나도 욕함 ㅋㅋㅋㅋㅋ 살발하게 함 (참고로 본인 인상 더러움, 무섭게 생김)
근데 이 분들이 다짜고짜 나한테 주먹을 날림 ㅠㅠ
진짜 이성 잃고 개패듯이 팸 (허세아니에요 궁서체입니다)
결국 파출소감 ㅋㅋㅋ 공원에있던 아주머니 3분과. (참고로 본인 어머니 동네에서 피아노학원 20년간
운영하셨음. 같이가신 세 아주머니분들도 다 우리엄마 학부형 )
파출소 가서 청소년분들 부모님 소환함
근데 내가 운이 ㅈㄴ 좋았던 거임
부모님들이 오자마자 자초지종 듣고 죄송하다고 훈계해줘서 감사하다며 그냥 난 훈방조치됨 ㅋㅋ
집에갈라고하는데 경찰분이 나한테 이랬음
'젊은 혈기에 이런일 보면 못참는건 알겠는데 앞으로 이런일 있거든 그냥 지나치세요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떳떳한겁니다. 대한민국이 법을 이따위로 만들어놨는데 어른들이 어떻게 청소년들을 훈계합니까 ?
그냥 지나치세요, 부끄러울것도 욕먹을 짓도 아닙니다 '
이러시는거 아니겠음 ? 현직 경찰이 ?
어? 현직경찰이 나한테 저렇게 말했단 말이오
그 뒤론 애들 절대 안건드림 ㅋㅋㅋ 부끄러울 것도 떳떳하지 못할 것도 없음 ㅋㅋㅋ
현직 경찰이 저런말 한 정도면 말 다한거아님 ?
진짜 대한민국 잘돌아가네요
그리고 5명중 자제분들 의견에 따라 강력한 처벌원한다고 하신 두 부모님들!
정신차리세요 ㅅㅂ 개23$@#%!$%들아 어른대접 받을 필요도없어 너네같은 부모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