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타!!
삼촌수산입...
|2013.05.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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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아버지와 횟집을하는 27총각입니다.제가 군대있을 때 일이에요!!전 의경으로 복무중이었고 2008년 한미FTA 촛불집회로 한창 부대는 비상에 분위기도 좋지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겧지만 당시 전의경 수도권에서 복무하시던 분이면 아실거에요 군기가 정말 빡셌어요..전 군생활 일년정도 했을무렵 운좋게 행정병으로 군무를할수있게 되었지만 이건 고생의시작이었어요 익숙치않은 컴퓨터작업과 근무..거기에 맞선임과 6개월이나 차이나는 무지하게 핀기수로 정말 빡시게 군생활하고 혼나기도 엄청혼나 항상긴장가득한 생활을 해야했어요 그러던 어느날이었어요 그날도 엄청 털리고 긴장감 넘치는 군생활중이었어요!!아시겠지만 다른부대 높은부들이 부대방문하면 행정반으로오시잖아요??그날도 다른서 서장님이 저희부대에 방문하셨다는 무전이 정문에서왔죠!!선임이 무전을 받자마자 외쳤어요!!야!!차타!!각잡혀있던전 누구보다 빠르게 빛의속도로 달려가 서장님에 차에 탔어요!!당황한 서장님과 운전병이 놀란눈으로 절처다보며 무슨일이냐고 물었어요..더 당황한 전 추..충성 환영합니다 서장님..이라고 외친후 행장반으로 돌아왔습니다..다들 이상한눈으로 어이없단듯 절처다봤어요..이유는 선임핸드폰없이산지 이틀 정신병 걸리겠어...이 외친 야!!차타!!가 자동차를 타란말이 아니라 서장님께 낼 커피나 녹차같은 차를타란 소리였던거에요..행정반은 웃음바다가됐고 전 전역할때까지 차타!!란 별명을 달고살아야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