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뭔지 제대로 알게해준사람인만큼
너무나 사랑했어요
추억도너무많은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저 하나 감당하기도 벅차고 모든걸내려놓고 싶을만큼
힘들었던 시간에 잦은 싸움,
사고방식과 가치관이달라 이해받고 기대고싶은 제가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절 지치게하는 그에게 실망만커지다가
결국 지치고 지쳐 먼저 이별통보를 했어요 다 고치고 잘하겠다고 매달리고 붙잡는 그를 외면하고 더 행복하게지내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아직도 기다리는 남친 생각이 자꾸나고 다시한번 믿어보고싶고 무엇보다 너무 보고싶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다시 돌아가기 무섭고
절 이해하고 기댈수있게해줄 사람찾고싶기도해요
제가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욕심부리고있다는거 너무잘알고있기때문에 더 많이 아파하고있는중이에요
상처준만큼 벌받고있는건지, 어떻게하는게정답인지모르겠어요
지금당장 아무나 쉽게 만나고싶지도 않고
제할일하기에도 바쁜시간을 보내고있는데
그사람 잊을수 있을지도 모른단생각에 새로운사람을
만나볼까하는 생각도 해요
그러면서도
머릿속엔 계속해서 그사람 생각이나요
미련인지 사랑인지도 모르겠고
다시 또 서로상처받을까 걱정되고..
마음이 가는대로하고싶은데
그러기엔 제 마음이 한곳만을 바라보지 않는것같아요
이런저런생각들을 떨쳐내고
한가지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우유부단한 제자신에게 너무화가나요......
이기적이고 나쁜제가 제욕심때문에
그 남자를 잡고 놔주지못하는건아닌지.
아직 제가 좋고 모든걸 바꾸고 맞추겠다는
그에게
다시 돌아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