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연애중입니다.
이제껏 제 남자친구는 다른건 몰라도 여자문제로 속썩인 적은 없었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끔씩 남친 휴대폰을 봐 왔었는데..
아는형이랑 나눈 카톡대화에서 그형이 이번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사진으로 얼굴보여주며 같이 한번 보자는 식으로 말하니 이 남친이..그여자분 친구도 데리고 나오라 그래~
그러는겁니다!!
그형이 니 여친한테 이른다ㅋ 이럼서 마무리 됐는데
저는 너무 충격이네요...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여태 그런식의 장난?농담? 평소엔 하지않는 사람이라
꼭 바람을핀것마냥 화가 났어요..
남친한테 얘길하니 남자끼린 원래 그런말 농담처럼 한다고.. 왜 폰 봤냐고..ㅡㅡ
입장 바꿔생각해도 저런농담은 안나올거 같은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