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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녀를 잊어야 할 때 인거같네요...

새겨들어 |2013.05.21 14:57
조회 2,135 |추천 0
3년 이란 시간동안 단 한번도 잊은적이 없는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정말 얼마나 설래였던지 바로 확인도 못해보고

집에와서 야 확인 했습니다.

내용인즉







잘지내지?

시간이 얼마가 흘렀을까..

널 못본지도 꽤 오래 되었구나..

실은 나 술한잔 했어.. 너 와 함께 할땐 

그토록 안마신다던 술... 그래...

오늘 한잔 했어

그래서인지 네 생각이 나더라구..

나 솔직히... 너랑 이렇게 돼고나서 가슴아리 

많이했다 ..ㅋ

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난 많이 울고 힘들었어

그래서 후회도 했구...

전화기도 몇번 들었다 놨다 했어 ;;;

아... 우리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ㅜㅜ

다 시 과거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안..돼겠지..?

아무튼 느닷없이 이렇게 문자 보내서 

놀랬겠다.

미안해 ㅋ 내가좀 뜬금 없자나^^

그럼 잘지내구~ 

그리구... 

사랑했었다 영민아 ㅋㅋ

안녕!







눈물이 울컥 했습니다.

정말 너무 반갑고... 너무 사랑 했었던 그녀 였기에..

편지를 두번 세번 다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전 다짐했습니다.

그래 이제 잊자...







제 이름은 동호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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