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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 연봉이 작다고 결혼 무르자하십니다.

김윤화 |2013.05.22 10:00
조회 107,581 |추천 6

 

 

혼자 그 말듣고 쇼크먹고 혼자 주저리 써내려 갓던게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자작이니 뭐니 하시는데 네..자작이면 좋았겠습니다.

자작이라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겐 아주 심각한 일이였습니다.

 

제가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말해주고 혹시 나말고 다른 여자 있으면

진짜 우리 결혼 하지 말고 지금 끝내자 했더니 자기는 아니라네요

어머님이 회사 찾아왔었는데 그냥 회사 동료로써 친한 사인데 어머님이 그 사람보고

그사람이 며느리 됬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그런거랍니다. 절대 다른 눈 판적없다고 하네요

어제 저녁에 남친이 말했답니다. 왜 윤화 만나서 그런소리 하냐면서 엄마가 내 결혼 하냐면서

내결혼 내가 알아서 한다 연봉이 적든 많든 둘이 적금넣으면서 살꺼라고 신경끄라고 한번만 더

그런말 하면 나 엄마 안본다고 엄포를 놨다고 하더군요

여기분들 좋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끙끙 앓는 성격인데 용기내서 말했더니 더 낫네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추천수6
반대수36
베플나무|2013.05.22 10:41
그래서 지금 그남자랑 결혼하겠다는거에요ㅠㅠ???????????
베플ㅎㅎ|2013.05.22 10:18
웰컴투 시월드~ 그애기 아들한테 하면 가만 안두겠다했는데 이제 고생길로 고고씽!~ 와우
베플콩야|2013.05.22 12:17
베플아 놔둬라 ...ㅋㅋ 쟤 .. 살아보고 판에 글남기면서 피눈물 흘려봐야 알것이다 저땐 다 ~ 사랑의 쟁취자가 된 느낌이려니 ... 내가 살아보니 ..사랑만이 전부는 아니더라.ㅋ 결혼한지 쫌 된 ..30대 후반아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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