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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봉이 작다고 결혼 무르자하십니다.

김윤화 |2013.05.21 13:52
조회 85,022 |추천 35

 

지금 너무나 혼란스러워 글의 앞뒤가 안맞을수가 있습니다.

그점 죄송하고요

 

전 6월달에 결혼을 할려했던 예비 신부 였습니다.

불과 몇시간 만에 결혼을 무르게 됬구요

시어머니 되실분과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점심이 나오기도 전에 머가 그리 급하셨는지 다짜고짜 결혼을

무르라고 하시네요 그전에는 제가 참하다고 좋다고 며느리감으로 좋다고

내딸로 생각하겠다고 하시던분이 갑자기 무르라고 하시기에 무슨일 있나 물었더니

제가 갑자기 싫답니다.

 

무능력 하답니다.돈도 아들보다 적게 번다고..그리고

자기아들내미 회사에 다니는 참한 여자가 맘에 든답니다.

전 나이만 많고  월급도 얼마안된다며 아들이 그런여자한테

시집가는게 싫다고 하십니다..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가만히 있었는데

다신 oo이 만나지 말라며 다시 만나면 너희집 찾아가서 가만히 안놔둔다며 머라하시네요

이 사실을 남친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너혼자 유학간다느니 무슨 핑계를 대던간에

일절 자기 얘기 하지말라며 화를 내시네요..

 

전 남친이랑 5년을 사겨왔어요 정이라면 온갖 미운정 고운정 다 든사인데..

이렇게 갈라놓을려고 하시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제가 남친에게 할말이 너무 마음아프게 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진짜 전 그 남자친구 어머니께 몹쓸짓을 한적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먹고 싶다는거 다 사드리고 가끔 같이 쇼핑도 나가서 좋은옷도 사드리고..

그러며 웃으면서 참 며느리 하난 잘골랐다며 하시던분인데..제가 성에 안차신가봅니다.

제 나이에 3500에서 4000정도 받는데 연봉이 작으시답니다...

남친이 저보다 연봉도 많지만..서로 적금도 하며 살기로 했는데..

아..너무 혼란스럽네요

앞뒤가 안맞는 제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가

 

남친 직업이 안정적이진 않습니다.

저보다 천가량 더 받고요

이글이 자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작글 적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른사람들까지

피해봐서 좀그렇네요..

 

 

추천수35
반대수5
베플오메|2013.05.21 16:27
아들 회사에 다니는 참한여자를 어머님이 봤다는얘긴가요? 남친이 바람났는데 엄마가 처리해준거 같은 느낌인데요???
베플|2013.05.21 14:02
자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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