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판을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얘기를 해야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주실까 모르겠음ㅋㅋㅋㅋ그냥 바로 본론으로...
난 G편의점 흔한 알바생임...저번주 토욜이었음 시간도 내가 시제를 하는 시간이라 기억함 3시45분쯤?!ㅋㅋㅋ
평소처럼 난 손님을 맞이 했음 "어서오세요~"
이 아저씨 손님은 아이스크림 코너에 가서 99콘 두개를 챙겨왔음. 그러곤 자기가 두개사서 하나는 필요없다며 날 먹으라했음..(아..저때 저걸 받는게 아녔어..ㅠㅠ)
손님이 먹을껄 준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신나서 카똑으로 친구에게 자랑질을 했음ㅋㅋㅋㅋ친구는 관심있는거 아니냐며 그랬지만 난 아저씨였다며 말도 안된다며 쿨하게 먹었지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비슷한 시간대에 이 아저씨 또오심..."아 이번에도 사줘야겠죠?"이러면서 음료수 코너로 가심..(누가 사달랬냐고요!!ㅠ)그리곤 이번엔 맥주 두 캔을 갖고오심..
하나를 또 먹으라는데 알바때문에 안먹는다니깐 집가면서 시원하게 먹으라는거임ㅋㅋㅋ난 술을 안좋아한다는 구라를 까며 그냥 봉지에 후다닥 집어넣음ㅋㅋ
근데 이 아저씨 갑자기 지갑에서 뭔 지 명함을 꺼내는거임...그리고 나한테 뭐라 중얼거리면서 주는데 못듣고 네? 이랬음.그리고 아저씨 퇴장함 일하면서 잊고 있다가 나중에 보다 뒷면을 봤는데 아....지금 생각도 하기 싫지만...
"My First Dash" 라고 써져있었음!!!ㅠㅠㅠ게다가 테이프까지 붙여서 코팅 하셨음ㅠㅠ그걸 보고 내가 제대로 못들은 말이 떠오름 분명 이렇게 말했음 "우리 한 번 만나볼래요?"
하아...진짜 뭐가 고민인지 이해 안갈 수도 있는데 진심 이 아저씨는 40대같이 보임!!수염 나고! 나 나이 잘맞춤...지금 내 나이는 22살임!! 거의 스무살차이 나는 딸같은 애한테 이런걸 준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뭔 사람인지 소름끼쳤음ㅠㅠ
보자마자 놀래서 손에서 떨어뜨림ㅠㅠㅠㅠ
내 지금 심정은 어이가 없고 어떻게 자기보다 어리고 어린 애한테 대쉬를 할수 있냐는거임!!ㅋㅋㅋㅋㅋㅋ될꺼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하아...내가 이상한거임?! 좋아해야하는거 아니지?!내 걱정은 다음주 알바를 가는데 또 올꺼같다는거임ㅠㅠ이번엔 내 대답을 들으러 오지 않겠음?난 정말싫음 ㅡㅡ뭐라해야 떨어짐?
봤냐고 물으면 "봤는데 거절할께요 "이럼 떨어질라나?!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혹시 겪어본 분 있음 알려줬음 좋겠음 제발ㅠㅠㅠㅠㅠ너무 무서워서 일단 친구더러 다음주 토요일 두시부터 와달라고 부탁 해놓은 상황임
지금 몇번째 수정수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