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임!!!!!!!!!!!!!!
나님이 돌아왔음ㅎㅎㅎㅎ
사실 그동안 연재할 시간이 없었음...
내년에 학교 복학해야되서 등록금 모아둔거 합의금으로 300 나가서..
타격이 큼..
cctv는 고장난거라 답없고,주변에는 행인들 뿐이라 수소문해봤지만
못찾았음...
결국 돈만 나감... 아직도 분이 안풀림.. 아주 빡침^^
봄봄봄님 : 나님은 매력남^^.... 은 훼이크, 감사합니다ㅋㅋ
26세여님 : 정확한 상황을 잘 몰라서... 답하기가 애매함
근데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면 안된다는 설은 있음 ㅎㅎㅎ
부산여고생님 : 사..사..오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춰리님 : 1.그 꿈을 꾸고난 뒤로 아무일 없으셨다면 다행이네요
그런꿈은 정말 안좋거든요..
2.돌아가신분이 꿈에 나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증조할머니께서 가끔 찾아오시거든요
아마 춰리님이 한창 고3 시절이라 힘들어보여 할아버지께서 오신듯하네요
케켁님 : 귀신을 보셨다면.. 아마 붙은거같긴한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혹 그 이후로 무슨일 있으셨나요? 이유없이 아프다던지 다친다던지..악몽이나 가위가 자주눌린다던지 한다면 120% ㅇㅇㅇㅇ 게다가 아버지는 글에 매번 쓰듯 1000일 기도 가셔서...
저도 한동안 못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삥뽕뇬님 : 가짜무당때문에 무속인들이 피해봄ㅎㅎㅎㅎ 구별하는 방법은 별다른게 없음
하지만 터무니없는 복채를 달라던지,굿 한번하는데 몇천만원을 달라던지,부적 한장에 몇백만원
이런 경우는 1200% 사기 및 가짜무당 입니다.
절대 안그래요 !!! 복채나 굿비용,부적비용 같은거 눈대중으로만 봐서 자세히는 모르곘지만...
복채는 몇만원수준,부적도 몇만원에서 10만원 안팍 수준이고.. 굿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대부분 천만원 이하입니다.
호야님 : 무당집엔 잡귀가 굉장히 엄청 많이 꼬임.. 그래서 이사할경우 또는 집을 구할경우
무당집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아요ㅇㅇㅇ 고럼 고럼
피해를 받을수도 있으니 다른데 구하는게 좋음
그리고.. 삼재라.. 삼재 지나셨을텐데..? 제가 삼재 작년에 끝났음
뿅님 : 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착한일하고 300 잃은 남자임^^
오리님 : 난..남자 안받음ㅎㅎㅎㅎㅎ 여자가 좋음^^
티아라홧팅님 : 나..나님은 흔남이라... 따로 보여드릴순 있어도 올리는건.... ㅎㅎ 안댐ㅎ
난 소중하니까??? 신비주의^^
댓글 다 달아주고는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게 함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해몽은 나님이 할수있는데까진 해보았는데,아직 안풀리는게 많아서 따로 물어보고있음ㅇㅇㅇ
그러니 기다리면 알수있을지도?!
암튼 이야기 꼬우 !!!!!!!!!!!
#1..
나님은 꽃을 엄청 싫어함
근데 벚꽃은 엄청 좋아함ㅎㅎㅎㅎ
매년 4월이 되면 대전 테미공원가서 벚꽃구경을 즐김
맥주 2병쯤 사갖고 가서 앉아서 구경하며 마시는걸 좋아함
이번년도에도 여지없이 그랬는데,두번을 갔음ㅇㅇㅇㅇㅇ
집에 있다가 그냥 답답하고 바람쐬고싶어서 택시 타고 맥주 사서 갔음
아마도 새벽 1시쯤? 됐을꺼임
사람도 없고 가로등 한두어개만 불켜져있고 어두컴컴해서 그런지
나름 운치있었음ㅎㅎㅎ
자리잡고 앉아서 노래 들으며 맥주 마시고있었는데,어느 할아버지가 자꾸 나님 주변을
서성거렸음
그래서 뭔가 하고 갸우뚱하게 쳐다보다가 신경끄자 하고 신경껐음
근데 갑자기 나님 옆자리에 오셨음
그러더니 자기 이야기 좀 들어달라 하셨음
처음엔 별... 이런 생각이었는데,왠지 들어드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들어드렸음
이야기인즉슨 나님만한 손자가 있는데,손자때문에 걱정이라하심
항상 밖에만 나가고 철이없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하셨음
사고치지는 않을지,나쁜짓하고 다니는건 아닌지...
이럴땐 좋은말 해드려야할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도 모르는 손자에대해 포장해서 말했음
원래 다 그나이때는 나가서 놀고 그런다고,걱정마시라고...
그랬더니 할아버지께서 웃으시더니 나님 같은 사람 기다리고있었다며..
안심시켜줘서 고맙다고... 이제 편히갈수있겠다며 그러고는 가셨음
...나님 멍때렸음
오...시부엉 내가 먼짓한건지 누구랑 이야기한건지 머릿속에 혼돈이 일어남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얼 120% 귀신인지 몰랐음
사실 사람,귀신 구별 안댐ㅇㅇㅇ 영화,드라마속 하얀소복에 피흘리는?
개 구라^^
피흘리는 모습은 있긴해도 모든 귀신이 그러지는 않음
그냥 사람처럼 평범한 모습임
다만 한기를 느낀다던지,머리가 아프다던지,구토를 한다던지 그런건 있음
대부분 그런걸로 구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나님은 약간 추워지길래 '아직 봄이라 쌀쌀하구나' 라고 생각해서..
몰랐음ㅎㅎㅎㅎㅎ 둔한건지 멍청한건지;;;
암튼 머릿속이 혼돈의 도가니가 되었지만 훈훈한 사건이었음ㅎ
#2..
이건 작년 12월 휴가때 이야기임
혹시 착신아리 컬러링 알고있음?
막 지금거신 번호는 사용자가 자살 어쩌고하면서 갑자기 여자비명소리 꽥!!!!! 나오는거ㅎㅎㅎ
나님 친구새끼 쥐새끼 는 그걸로 해놨음..
전화걸때마다 짜증남;;;
특히 밤에 걸다보면 나도 모르게 깜짝깜짝 놀람ㅎㅎㅎㅎㅎ 망할놈^^
암튼 쥐새끼랑 집거리가 10분거리 이므로 자주 밤에 만나서 담배한대 같이 피고
심심하면 호프집가서 맥주한잔 하고 그럼,,
그날도 그럴생각으로 전화걸었음,, 아오... 그놈의 착신아리;;;;;;;
컬러링이 나오면서 여자가 받았음
쥐새끼에겐 2살 어린 여동생이 있기에 여동생이라 착각함
"쥐새끼 바꿔라"
라고 시크하고 쿨하게 말했음^^
근데
"지금 전화못받아.."
이럤음ㅇㅇㅇ 이상한게 목소리가 뭐랄까.. 되게 낮고 차분한? 머 그런 목소리였음
그리곤 전화가 툭 끊김..
건방지게 먼저 끊었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걸음ㅎㅎ
이번엔 남자가 받길래 쥐새끼라 생각했음
"야 사거리로 나와"
"못나가..너 누구야? 누군데 전화했어?"
이러고 끊어버리길래 이것들이 쌍으로 장난치나 싶어서 다시 전화 걸었음
안받음ㅎㅎㅎㅎㅎㅎㅎ 우라질것들^^
그러고는 혼자 마실생각으로 편의점 가는데 쥐새끼한테 전화옴
빡쳐서 받자마자 육두문자를 아웃사이더 속사포랩 뺨아리 후려칠 기세로 내뱉음
근데 쥐새끼가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온적이 없다함... 자다 일어나서 맥주 떙기길래 마시러가자고 할 생각으로 전화했다함
난 아직도 장난치는줄 알고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호프집에서 만남
말하다가 쥐새끼가 황당한지 핸드폰 통화목록을 보여줌,내번호는 딱 1개.. 좀전에 통화했던거만
찍혀있는거임
그래서 삭제했구나 하는 생각에 내 통화목록 보여주려고 내 폰 통화목록을 봤는데..
나도 1개만 찍혀있었음...
진심으로 무서웠음... 나랑 통화했던 여자,남자는 누구이며...
분명 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목록에 남지않았다는게...
#3..
이건 고1떄 이야기임ㅎㅎㅎ
대전 충무체육관 수영장이 있음
일단 이해를 돕기위해 그림을 올리겠음~ 발그림^^
보다시피 저렇게 되있는데.. 맨 왼쪽이 올라가는 길이고
원형으로 되있는곳에서 술을 마셨음, 쥐새끼랑 개미를 비롯해 몇몇 애들하고ㅎ
유리문 너머로는 수영장 홀이 있었음
암튼 휴대용 버너랑 고기랑 소주,맥주 사다가 구워먹으면서 먹고있었음
소맥 말아서 맛나게 먹고있었는데,갑자기 세콤이 울렸음ㅎㅎㅎ
그 경비업체에서 달아주는 경보음? 같은거ㅎㅎㅎ 확실히 세콤이었음
우린 깜짝 놀라서 '튀어!' 한마디에 재빨리 달아남ㅎㅎㅎㅎㅎㅎ
근처에 숨어서 지켜보고있었는데,경비업체에서 출동을 안했는지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우린 다시 올라가서 먹기 시작함
대략 10분쯤? 있다가 또 울렸음.. 또 도망감.. 또 올라와서 술먹음ㅋㅋㅋㅋㅋㅋ
우린 욕을 한바가지 했음ㅋㅋㅋ
나님이 조금 마음에 걸렸던게,개미가 자꾸 그냥 집에 가자고 했음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국가 라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올라가서 술먹음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올라가서 술먹다가 나도 모르게 유리문 쪽을 쳐다봤음
근데.. 왠 여자가 유리문 너머 카운터앞에 서있었음
술기운이 올라왔지만 귀신이란걸 본능적으로 알았음
귀신을 봤을때 철칙이 절대 황급히 눈을 피하거나 알아본척 하지 말라임
그 철칙이 떠올라서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고 자연스레 돌아갈 타이밍을 잡으려고 노력했음ㅎㅎ
곁눈질로 몰래 보면서있었는데,그 여자가 갑자기 다가오기 시작함
여고괴담 봤음? 여고생귀신이 순간이동 하면서 따다닥!! 하고 오는거..
리얼 진심 그렇게 왔음
따다닥! 하고 유리문 앞까지 왔는데, 그 순간 세콤이 또 울리는거임...
그때 나님이 '뛰어!!' 라고 외쳤고 동시에 도망갔음
고등학교 체력측정도 귀찮아서 안뛰었던 내가 이렇게 오래,멀리,빨리 뛰었던적은 처음임ㅎㅎㅎ
다 뿔뿔히 흩어졌고,개미는 나님이랑 집이 1분거리라 같이 우리집으로 도망갔음
집에 들어와서 숨돌리고있는데,개미가 나한테 그랬음
내글 읽은사람들은 알다시피 개미도 귀신봄,, 얘는 외갓집이 무당집안임,
외삼촌이 무당이신데,나랑 개미의 중재로 울 아버지랑 친분이 있음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개미가
"카운터 앞에 여자봤냐?"
이랬음... 난 고개 끄덕임
"유리문 앞에 왔을때 세콤 울리는것도 알어?"
어.. 알아..
개미는 처음 울렸을때부터 봤던거임...
하필이면 개미자리가 유리문을 정면으로 두는곳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가자고 그랬던거였음,
난 유리문을 등 지고있는 자리여서 몰랐던거ㅎㅎㅎㅎ
그날 이후로 우린 충무체육관 자체를 안감
왠지 가면 또 만날까봐...
낮이고 밤이고 절대 안감...
ㅎㅎ...
연재가 늦어져서 미안해요
내년에 복학할 등록금 메꿀려면 내가 더 고생을 하는수밖에...
그러다보면 녹초가 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글 쓸 시간도 없이 잠을 자버림ㅎ...
암튼 연재는 틈틈히!! 시간될때마다 올리겠음
그리고 추천 과 댓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함
궁금한거는.. 매번 말하지만 나님이 알고있는 한도 내에서 말해주곘음
모르는건 일단 물어봐서라도 알려드림
난 의리있는 남자^^
아.. 사진 보여달라고 하지마요ㅠ
난 신비주의를 컨셉으로 하고있단 말야ㅠㅠㅠㅠㅠㅠ
는 훼이크고 흔남이라...ㅋㅋㅋ 악플따위에 상처따위 안받지만
그래도 왠지 꺼려짐ㅎㅎ.. 게다가 한번 올리면 두고두고 내사진이 퍼질거같아서;;
티아라홧팅님의 댓글에 솔깃해서 일단 생각은 해봄ㅋㅋㅋㅋㅋ
그럼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