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인데
자주 들르는 사이트가 여기고 경험 있으신 분들도 꽤 될 것 같아서 ...좀 도와주세요
일단 대략 현 상황을 설명하자면
아빠가 한평생 사고를 치더니 이제 미쳐가지고 사채를 쓴 모양입니다
가족들은 까맣게 몰랐고 언제부턴가 집에 전화기가 자꾸 선이 빠져잇엇는데 집으로 오는 사채전화 못 받게 하려고 그랬던 거였습니다
나중에 결국 독촉장이 와서야 알았고 원금만 500입니다
어디다가 썼냐고 물어도 계속 됐다 됐다 알아서 한다는 말로만 일관 ......정말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한평생을 저따위로 합니다
뭐 확실히 어찌할 계획도 없으면서.. 그냥 어슬렁거리듯이 말 돌리고
오늘은 집에 사채업자까지 찾아왔더라구요 정말 눈물날뻔했습니다 내 인생에 저런 깡패새끼들을 보게 될 줄이야.........
나중에야 집에 온 아빠를 아무리 다그쳐도 어디다가 썼는지는 나중에 말해준다 이지랄
그리고 돈은 다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지껄이고 정신이 나갔는지 지가 무슨 돈이있다고
그리고하는말이 개인회생을할꺼라는데 지금 다 신청해놨고 기다리라는데
제가 인터넷에 알아보니 개인회생 절차도 까다롭고 신청자격도 까다롭더군요
일단 빚 원금이 최하 1000만원 이상이고
자기 재산보다도 많아야 한다? 뭐 그렇게 본 것 같은데
아빠 빚 원금은 500인데 어떻게 개인회생이 된다는거죠?
게다가 한번 신청해놓으면 적어도 오육개월은 걸린다고 하는데 이게 다진짜인가요?
앞에서 그렇게 따져물어도 다 된다 이 말로 통일하고 모르쇠로 일관해버리니
저는 답답하고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항상 그 상황을 피해보고자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고 뒤에가서 일 벌이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혹시개인회생에 대해 좀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밖에 사채업자한테 죽든 맞아터지든 상관 안쓰려고 하지만
무슨 배짱으로 저러는지 .....너무답답하고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