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자존심이 뭐라고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은데 참는건데?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으면 연락을 해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진짜 이도저도 아닌 상황 오기전에
그깟 자존심이 밥먹여주냐
니네가 한번 잡았다 뺀찌먹었다고 그게 뭐 니 민증에 남냐 기록에 남냐
내가 차서 못잡겠다고?
니가 싼 똥은 니가 치워야지 니가 차놨을때 그 상대방은 미치도록 괴로웠을텐데
막상 그 상대방이 차갑게 나오면 니가 괴로울까봐 겁남?
인간들이 왜이렇게 이기적이고 어리석은건지들 이해가안간다 나는
나? 나도 내가 차놓고 이번에 내가 다시 연락해서 잡았어
헤어질때? 진짜 상상이상으로 최악이었다 서로 할말 못할말 해가면서 추잡하게 헤어졌는데
자존심 다 버리고 전화해서 보고싶다고하니까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도 보고싶었따고 울더라
난 진짜 그 이후로 이 친구한테 더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다음달에 결혼한다
상대방에 상처줬는데 다시 만나서 정말 잘할자신있으면 전화해서 당장 잡어
찌질이같이 해볼까 말까 하는사이에 다른 애인 생기면 해볼까 말까가아니라 못하는거야
그렇다고 전화할때 겁먹지도말고 니가 상처줘서 사람이 냉정하게 변한걸수도있으니까
결국 니 책임이다
결론은 일단 하고싶으면 뭐라도해봐 해보지도않고 후회하는거보단 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