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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준비하고..있습니다..

20대 초반 평범남입니다

제목대로 이별을 준비중입니다

2년 반 넘게 사귄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하지만 여자친구쪽 가족분들은 저의 상태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에

그리고 연하의 나이라는 점에

저에 대한 신용이 떨어진 상태인걸

느끼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가족들이 말을 하진않지만

암묵적으로나 압박이 되고있다고하네요

저를 만나고 온날이면 가족들이

신경질을 내고 괜시리 퉁명스럽게 군다고

하네요..

일단 저는 내년 졸업하는 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직장다니는데

연상이다 보니 저보다 경제력이 앞서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솔직히 반년전만해도 내가 성공해서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살고싶다

이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그치만 제가 가는길은 일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공부의 펜을 놓으면 안되는

그런 방향으로 살고있는데

여자친구네 가족을 만족시키기위해

제길을 수정하는게 옳은가 싶기도하고

얼마전에는 잠정적으로 헤어져볼까?

라는 여자친구의 고백도들었습니다

그만큼 여자친구는 집에가서 힘들단

말이겠죠..

그렇게 피해주면서 기다려달라기엔

제가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휴..

사랑만으론 힘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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