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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이야기 시즌5 3편

아윰망 |2013.05.27 12:58
조회 11,948 |추천 15
안녕하세요 아윰망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시즌5까지 오게됐다니 기억해주시는 분은 없겠지만 ㅠㅠ  그래도 이야기 열심히 쓰겠습니다.   ----------------------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시즌5 (3편) ------------------------------- 아주 어릴적부터 나의 꿈은 선생님이었다. 수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었고  수업하는 선생님을 볼때면 너무 멌있었고 나도 저기 교단에 서서 아이들에게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싶었다. 어머니도 훌륭한 선생님이 되라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셨다. 방황도 하고 싶었고 공부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 할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의 꿈을 위해 마음을 다 잡아가며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난 명문대를 졸업한후 국립대학교 교직원 채용에 합격하여서 한달 뒤면  교단에 설수있었다. 그러나.  난 거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나에게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낯선 여자아이의 전화였다.. 그 아이는 이해할수 없는 말들을 하며 나를 협박했다. 장난전화겠지 하고 그냥 무심히 끊어버렸다. 그리고 몇일 뒤 저녁 갑자기 경찰이 우리집으로 들이닥쳤다. '' 당신을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긴급체포합니다'' 난 곧바로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계속 조사를 받았다. 날 본적도 없는 16세 여학생이 나를 성폭행범으로 지목했던 것이다. 나는 그 여학생을 전혀 알지못했고 성폭행장소라는 모텔도 가본적이 없었다. 나는 이틀만에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구치소에 갇혀 계속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난 조사과정에서 결백이 드러났다. 그 여학생이 가출 뒤 친구들과 빈집털이를  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B양이 임신을 해서 어머니의 추궁이 두려워 거짓말이 한 사실이 밝혀진것이다. 난 혐의없음을 받고 수사가 종결됐지만 다니던 직장에서는  권고사직해야만 했고. 새직장에서도 합격이 취소됐다.. 그런데도 그 여학생의 어머니는 나에게 연락을 해서 계속 합의금을 요구했다.. 난 너무 화가났다.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꿈인데.. 한 여학생의 거짓말로 인해 나의 모든것이 무너져 내린것이다. 난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패소했고 여학생의 부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손해배상금을 낼 능력이 안된다고 말하였다.  ........손해배상 청구 이후에도 어머니는 나에게 계속 합의금 요구를 했고..난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나는 어머니와 여학생 둘을 죽이기로 결심하였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심부름센터에 문의를 해  여학생에 주소와 간단한 인적사항을 알아낼 수 있었다. 난 며칠 째 몰래 잠복하면서 언제 죽일지 타이밍을 잡고 있었다. 어머니와 여학생이 같이 나왔다.  몰래 뒤쫓아갔다.. 근데 낮이라 너무 밝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죽일란다.. 난 재빨리 뛰어가 준비해뒀던 칼로 무자비하게 둘을 찔렀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그래도 난 굴하지 않고 찌르고 또 찔럿다. 이미 둘은 숨이 끊긴듯.. 피가 철철 나왔다.. 난 그 자리에서 그대로 체포당했다...  결국 난 이렇게 될 운명이구나...  '' 뉴스속보입니다.  국립대학교 교직원이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신고를 당하자 두 모녀를     보복성으로 살인했다는 기사입니다. [댓글]   요즘 교사들 문제다 문제 ㅉㅉㅉㅉㅉ 공부만 잘하면 머하냐 인성도 보고 뽑아야지 ㅉㅉㅉㅉ [댓글]  제 친구가 저 여학생인데.. 가정형편이 아주 어려운 애였어요..되게 착한애였는데..... [댓글] 세상말세다 말세야 ㅉㅉㅉㅉㅉㅉㅉㅉ 저딴 놈도 선생이라고 사형시켜라!    -------------------------------------- 앞의 내용은 실화이고 뒤에 내용은 각색한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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