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4개월된 잉글리쉬 불독 타이니와 1살된 요크셔테리어 니모를 키우고 있답니다![]()
강아지 한마리를 더 키우고 싶어 알아보던중, 어릴때부터 키우고 싶어했던 불독을 우연히 좋은 브리더분을 만나
지금의 타이니를 만나게 되었죠~ 막상 Tiny하지않아 이름이 더어울리는 타이니!
그럼 잔말말고 사진을...ㅎㅎ
엄마 찌찌 먹던시절의 타이니...
태어난지 반달도 안됐을때에요~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ㅎㅎ
맨처음 브리더분이 보내주신 사진이에요~ 이 사진보고 제가 반했습니다![]()
그리고 2개월 반이 되었을때 비행기타고 저의 품으로 오게됐는데......
이게 왠걸...!! 실물이 브리더 분이 보내주신 사진보다 훨씬 이쁜거에요!! 아이~이뻐라..![]()
제 눈에만 이쁜가요..? ㅎㅎ
와서 이틀때 되던날 찍은건데요~ 안아주자마자 바로 잠드는 모습과 표정이 너무 웃겨서 찍었네요~
오자마자 대소변도 척척 잘 가리고 꺼내달라고 낑낑대지도 않고 새벽에도 코~잘 자는둥 이쁨받는짓을 많이했지요..지금은 너무 무거워 이렇게 안을수는 없어요..ㅜㅠ
타이니 방으로 들어가 앉아있으면 꼭 저렇게 와서 자기가 앉아요~ 자기도 하고 멍때리기도 하고..애교도 엄청 잘부린답니다~얼굴을 들이밀고..몸을 꼭 밀착시켜야 기분이 좋은가봐요~![]()
맨 처음 산책 나왔을때에요~불독은 숨이 잘 차기때문에 목줄보단 하네스 형식이 좋지만 또 더울땐 하네스가 피부가 약한 불독들한텐 여드름같은게 생길수 있어요~ 타이니가 그랬거든요.. 여기가 워낙 더운곳이라..
여름엔 꼭 물을 뿌려주거나 물을 수시로 마시게 해주세요~^^
너무너무 더워요 엄마..ㅠㅠ 물주세요..ㅜㅜ
지쳐 잠들었는데..눈을 꼬맨것처럼...ㅋㅋㅋㅋ
요즘 혓바닥 노출 좋아하는 타이니에요~ 꼭 둘리 같지 않나요? ㅎㅎ
그제 찍은사진이에요~ 식구들이 다 팔불출...ㅎㅎㅎ
이렇게 자주 멍때린답니다~ 어쩔땐 표정때문에 안쓰러워 보여요~![]()
저 이쁜가요~?! 하암~~
이쁜사진 올리다 보니 너무 많이 올린것같네요~ 하하;;
불독 기르시는 분들 혹은 고민하고계시는 분들께 제가 팁 몇가지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불독 기르기전에 까다로운 견종이라 외국 불독 싸이트에서 사전공부를 많이했죠 ![]()
1. 불독들 집은 위에 첨부된 타이니 집처럼 저런 플라스틱으로 된게 좋아요~
2.불독들 사료는 단백질 조절 잘해주셔야해요~ 20-30안팎으로 되있는걸 사주세요~ (즉, 불독들은 너무 좋은 사료 안먹여도되요~저는 프롬 먹인답니다~^^)
3.얼굴주름, 꼬리주름 사이사이 매일 청소해주셔야하는데요, 물티슈는 알콜 성분이 없는걸 써주시구요, 파우더를 뿌려줘야 하는데..베이비파우더보단 옥수수전분가루(?)를 발라주세요~애기들이 먹어도 해가 안되거든요~^^)
4.연어오일 필수!!! 불독,아니 모든 강아지들에겐 최고의 영양제죠! 연어에 알러지 있으면 아마씨오일로 대채하셔도됩니다)
5. 몸이 무거운불독들에겐 글루코사민 이란 영양제를 주시면 좋아요~ 관절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물론 사람용이에요. 또 로트와일러나 크고 근육이 발달된 애기들한테 주셔도 되요~
6. 불독은 다른강아지 처럼 안으면 안돼요 ㅠㅠ 그럼 위험하니 정 안아야 하는 상황에는 한손은 밑 가슴/배 쪽을, 한 손은 밑쪽 쉬야를 받치듣이 안아주세요^^
에휴~너무 길었나요?! ㅎㅎ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악플은 안돼요~![]()
(그 외에 불독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제가 아는한 답변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