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100일 가까이 됐는데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키스이후의 진도를 거부한다는거에요.
종교때문에 혼전순결을 할거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사겼던 애들도 다 혼전순결이라고 헀지만 솔직히 말뿐이었기 때문에
여친하고 처음에 키스까지 했을때는 여친도 그냥 말뿐이겠지 생각을 했는데요
이번에 여름방학 시작하자마자 1박2일이나 2박3일로 여행을 가자고 말했더니
무조건 당일치기로 갔다오잡니다..
게다가 DVD방이나 룸카페같은데도 안간다고 하고 사람 많은데서만 만나자고 합니다
사람을 피말려 죽이자는거죠
솔직히 저는 고등학교 다닐때 여친을 몇명 사귀어봤고 잠도 몇번 자봤는데요
여친이 더이상의 진도를 나가지못하게 막으니.. 솔직히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요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엄청 아끼고 사랑합니다
아끼고 사랑하니까 지켜준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그말은 여자들이 만들어낸 환상 아닌가요?
남자들은 아끼고 사랑하니까 모든걸 갖고싶어지는데 그 마음도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는 그 누구앞에서도 자신있고 부끄럽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걸까요?
종교가 사랑보다 중요한가요?
글쎄요... 도대체 어떡해야하는걸까요...
나는 혼전순결할테니까 무조건 참아라..이러는것도 너무 가혹합니다
한사람이 불행하다면 그건 커플이 행복한게 아니잖아요?
여자친구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진짜 날 사랑하는게 맞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떻게 여자친구를 설득할 방법이 없나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