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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딸기판] 전지현, 보고잇나?????????

똥딸기 |2013.05.29 16:31
조회 97 |추천 2

똥딸기님의 한마디 : 전지현, 보고잇나? 나의 찰랑거림을!!!!!!!!!!!

 

오늘은

똥딸기와 목욕을 했다...

 

 

Before, 목욕 전 딸기.

보기만해도 목욕시켜주고 싶은 사진이라구요?

이런 -_-

이래뵈도 빗질한지 20시간밖에ㅡㅡ 지나지 않은 뒤였는데,

'똥딸기의 목욕' 하면 나오는건 한숨이요

사실 딸기정도면 목욕할때 그리 힘든건 아닌데,

샴푸를 적실때도 물로 헹굴때도

입욕을 할때도

가끔씩 터는것 빼고는 얌전한 편인 우리 딸기님

말릴때도 몇번 큰소리내면 알아서 깨깽해주는 딸기님

가끔 일탈을 꿈꿔서 몇번 물을 흠뻑 적신채로

집안을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5초만에 잡혀주는 딸기님

그.러.나.

매일 샵에서 관리받던 똥딸기님을 데리고 목욕하기가 어려운건

다 내가 부족한 탓이려니 ㅠㅠ

그래서 이번에도 금요일날 샵에 들릴 일이 있어

간김에 목욕하고 올 예정이었다.

.....................근데..............................

작업실에서 퍼질러져 있다가 밥먹으러 할무니댁에 갔는데....

울 할무니가....................

" 딸기 냄새나 목욕 안씻길꺼면 데리고 오지마 "

....

주인님을 굶지 않게 하기 위해

엄마와의 목욕을 선택해준 울 이쁜 딸래미

목욕을.. 똥딸기가 했는지

내가 했는지 모를정도로 젖어버려서

목욕샷은 찍지 못했으나ㅠㅠ

딸기와 목욕에 도움을 주는것들이여

나와랏!

1호. 툭하면 지랄나는 똥딸기의 털 속 피부까지 생각한 한방샴프!!!

2호. 기분 좋은 목욕을 위한 딸기 바스피즈 입욕제!!!

3호. 끊어지고 엉키는 똥털-_-을 보호하라 마일드 미스트 (모질미스트)!!!!!

한방샴푸로 문질문질 마사지도 해주고

딸기 바스피즈를 물에 풀어 퐁당~ 담가놨더니

으음~ 엄마와의 목욕은 행복해~~~

여긴어디?............ 나는뉴규?............

개뿔.

할짝할짝 또 먹느라 정신없었다-_-

그리하여

목욕을 마치고 나온 딸기에게 남은것은!!

자운유를 듬~뿍 넣은 이어워시로 하는 귀청소ㅎㅎㅎㅎ

그리고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마일드 미스트와 함께하는....

드라이와 빗질^^

 

엄마.. 나에게 무슨짓을 하려고....??

빗질도구를 꺼내자마자

겁먹은 똥딸기님.

얇고 숱도 없고 푸석거려서 잘 엉키고 끊어지기까지하는

개-_-털 똥딸기님의 모질을 위해

특별히, 주문제작 한 마일드 미스트~♥

살짝 머리를 말려주고!

마일드 미스트 칙칙-

그리고 드라이 바람을 쐬며 빗질 살살

그리하여, 똥딸기는?

 

엄마 설마 또 그거야?

응 그거야?

엄마실력을 또 믿는거야???

 

아 나의 인생이여.....

 

싫다고 싫다고 카메라 밖으로 일탈도 해보고



 

 

엄마 난 정말 그 드라이 바람이 싫거든?

원장님네서 쓰는 그 드라이기 사주면 안될까?

그리고 잠시후 ^-^

After, 빗질 후 딸기

 

나란여자 뒷모습이 이쁜 여자

 

엘라스틴 했어요~ 보다

 

더 찰랑거리는!

 

 

 


전지현, 보고 잇나?????????????????????

 


 

 

똥딸기님의 반짝반짝 머릿결 >ㅁ<

똥딸기 바스피즈 + 마일드 미스트 했어요~ >ㅁ<

 

 

요새 하도 조카언니야들하고 뗘놀아서 그런지

귓털이 너무 엉키는것같아

특별히 귀쪽을 신경써서 샴푸질 + 딸기 바스피즈로 꼼꼼히 헹궈주기까지

그리고 마일드 미스트 칙칙 뿌리고 빗질!

엘라스틴 쓰는 전지현 언니 부럽지 않죠? ㅎㅎㅎㅎㅎ

 

 

울 똥딸기님도 머리 푸르면 한청순 한다구요~

 

엄마, 머리좀 가운데에 똑바로 묶어줄래?

 

훗, 이래뵈도 한미모 하거덩여~

 

그래그래 여기서 너의 본모습이 나오는구나

그래도 완성샷 찍을때 표정관리좀 해주면 안될까?ㅠㅠ

 

2시간 반이라는 목욕+드라이+빗질을 마친 후

나는 커피우유 한잔 마시고

똥딸기님은,

 

이제 할만큼 했으니 간식 주지?

상밑으로 기어들어가

본성을 드러내어 무서운 포스를 풍기고 있는 똥딸기님

딸기야 너...

애완..견... 맞지?

계속 사진찍는다고 뻐팅기다가는

저 조그마한 앞발로 싸대기를 맞을 일이 멀지 않아 보엿기에-_-

고생했다고 네발 소세지 5조각을 언능 입에 넣어주었다

하핫. 제가 개님을 모시고 살아요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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