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27살부터 33살까지 선이란 선은
잔~~~~~~~~~뜩! 보며 결혼할분을 찾았지만
이래저래요래저래 늘 연결이 안됐죠
선시장도 등록해보고 지인들 소개팅 줄줄이
동호회모임 여러개 교회 청년부활동
별거별거 다해서 지금은 그때 쌓은 인맥으로
친구만 잔뜩입니다ㅋㅋ
그러던 제가 정말 짚신도 짝이있다고
어린시절 동네살던 지인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35살의 늙은 새댁이 되었죠
감개무량 ㅜㅜ
근데 문제는 아직 결혼 안한 동창 지인
친구들 한두살 아래 동생들 가득하다는것입니다
다들 30중반을 향하고있거나 넘은분도있고요
사회현상이 아무리 그렇다지만
저는 진짜 어떻게 결혼했나 지금도 신기할정도
저도 그때 잘못선택했으면 아직도 친구들과 노처녀
싱글을 즐기고 있었겠죠?
친정부모님은 늘 불면증에 시달리실테고?
자?
저처럼 늦은 결혼 하신분들은
아실거예요
시부모님도 70줄이시라
시월드? 그런거 없어요
너무 잘해주세요 ㅋㅋㅋㅋ
다들 좋은인연 천생연분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