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7남 입니다
저희집이랑 학교랑 멀어서 버스를 타야되거든요
다들 버스타면서 공감하는게있죠. 바로 잔액부족!
전 휴대폰으로 인식하는 NFC? 그걸 사용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를 타고 찍는데
인식이 안되는거임;;
정말 당황해서 가방 다 내려놓고 몇백번 찍기 시작했지만
결과는 참담...
제 휴대폰을 잘 보니깐 휴대폰 뒤뚜껑(?)이 부러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인식이 안되는거고요..
전 지금 돈을 가지고있지도 않고 휴대폰은 먹통이고..;;
그래서 내릴려고 사정을 말할려고하는데
그착한 버스기사아저씨가 저의 사정을 아시는듯이 웃으시면서 앉으시라고 하시더군요...ㅜㅜ
그리고 전 목적지까지 와서 말했죠
내일 돈을 가져오겠다고 그러니깐
여전히 웃으시면서 알았다고 하시네요...
오늘 이아저씨 아니면 전 꼼짝없이 엄마가 일이 끝나기까지 기다렸어야하는데...
63-1번 아저씨 실명은 말못하겠구...
어쨋든 정말 감사했습니다ㅜㅜ 아저씨때문에 살았어요ㅜ
음 이거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버스기사분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