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11살 된 페키 아가를 키우고 있는 흔녀입니다.
제눈에는 너무 이쁜 페키 아가인데 보통 페키니즈 키워요 하면
아~~ 그 못생긴 애...ㅠㅠ 라고 답하시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요..ㅠㅠ 제눈에만 이쁜지 모르겠지만 페키니즈는 정말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
그래서 남들 다한다는 음슴체로 자랑질을 해보겠음 ![]()
아주 어렸을때 저희 집에 왔는때는 집안 식구들 중 아무도 페키니즈라는
종을 모름 하얀 강아지 = 마르티스 였으므로 이리보고 저리보고 고민함.
마르티스 인것 같은데 좀... 코...가 눌려있고 누워잠. 결국 동물 병원가서 알아냄 ![]()
정말 하는짓이 사람 같아서 이름이 아가가 된 아가는 사람을 곧잘 따라함
진심 목이 짧은데도 불구 하고 꼭 베게를 베고 잠 늘 시작만.
페키는 발이 정말 오동통함 내가 책상에 앉아 있으면 잠시 뒤면 뒤에서 코고는 소리가 ㅋㅋㅋ
밤에 같이 자면서 통화하면 오해받는다는 옆에 왠 아저씨가 술먹고 코고는 소리가 남..ㅠㅠ
꼭 ....먼저 잠들어야 함 ![]()
산책하고 발만 씻기면 된다는 분들 완전 부러움.. 페키는 닥스만큼이나 다리가 짧음
배로 온 공원을 쓸고 다닌다능... 그리고 보는 분들마다 헥헥 거리는거보면서
아이고 애가 힘든가보다 하시는데...
헥헥거림은 나오는 순간 시작됨
페키는 기본적으로 식탐이 완전 강함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발로 뱃살을 강타하며 고기를 향해 전진하고 있음
올해 초 사진으론 보이지 않지만 저 시선고정은 내가 뭘 먹고 있다는 증거임.ㅠㅠ
베게에 올라가는 잠든 아가 너무 이뻐서 찍은거임 ~
내눈에만 이리 이쁜거임..ㅠㅠ
고슴도치도 지 자식은 이쁘다고 제눈에 안경일지 모르겠지만 제눈엔
세상에서 가장 매력터지는 강아지 페키임 ![]()
다들 예쁘게 봐주시고 악플은 사양할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