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6살 남자구요
여자친구 직장문제와 연애문제에 대해 걍 한풀이나 하려고 올립니다.
저는 대학졸업후 아직까지 취업을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작년에 졸업해서 현재는 두번째 직장에 다니구 있구요.
여자친구 첫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 연애 초반부터 제가 좀 구속이 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하구요. 지금은 나름 정신 많이 차리고 그렇게 심한 구속은 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 여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그러다가 여자친구 회사 사장과 트러블이 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새벽에 회식을 하는데 전화를 했는데. 사장이 전화기를 빼앗아서 기분나쁘라는듯이 욕하더라구요..
근데 더화가 나는건 여자친구가 사장이 욕을 할때 사장옆에서 웃고 있더라구요..
여자친구는 그때 술에 취해서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고,, 말이 안통해서 집에 들어간거 확인만 했구요 자라 그랬습니다. 다음날 되서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전에 분명 다른사람한테 핸드폰 주거나 하지 말라고 내가 내 여자친구 핸드폰 사생활이라 건들지도 않는데... 만약 너랑 너 주변 남자애랑 전화하는데 내가 술먹고 전화기 뻇어서 욕하면 좋냐고 그랬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여자친구의 입장은 이런거더라구요. 저한테 너때문에 업무에 방해가 된적이 있었으니까 사장이 그럴만도 하다고 ...... 그래서 저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넘어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면서 컴퓨터관련업무에대해 여자친구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좀 도와줬었죠.. 그런데 그걸 사장님이 아신거에요..그래서 사장이 제여자친구를 통해서 아르바이트 하루 할생각 없겠냐구 그러더라구요. (당시 회사 일이 너무 많은데다가 당시 회사 정직원이 할수 없는 그래픽툴 작업을 제가 해준거라서 사장이 좀 급했나봐요.)
저는 여자친구한테 사장이 사과는 하고 나더러 일하라고 하는거냐고 물어봤었죠. 술먹고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욕을 해놓고서는 나 불러다가 일시키겠다고 하는거 좀 웃긴거 아니냐고 그랬었죠.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좀 웃긴거 같다고 그러더니 사과는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난 너가 우리회사에서 일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여자친구가 밤새서 작업하는게 싫기 때문에 사장이 사과했으면 됫어~ 도와줄게 라고 했어요...
결국 사장이 저를 알바로 고용을 했었죠. 초반에아르바이트 고용을 하고나서 사장이 이런경고를 하더군요
업무시간에 제여자친구에게 말걸지 말아달라고,, 그래서 저는 업무시간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만 물어보고 말을 걸지는 않고 일을 했어요.
그러다가 사장이 초반에 바빳을때 저 한번 써보고 계속 앞으로 일하겠냐고 그러더라구요. 그회사 직원들보다
도면작업이나 그런것들을 꽤 많이 쳤어요. 그래서 고용을 하고 싶어했었나봐요.
시간이 흐르고 15일정도 지낫을때 회식을 했었어요. 사장이 술을 마시고 뜬금없게도 그러더라구요. 그때 내가 욕한거에대해서 난 사과하지 않았다고 내가 왜 너한테 사과를 해야하는거냐고 다음부터 여자친구를 통해서 이런이야기 입밖으로 나오면 죽여버리겠다고.. 듣고 순간 멍~~~ (-_-)
사실 알고보니 여자친구는 사장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던 거더라구요. 사장한테 사과를 받아오라고 그런다더라 그랬더니 사장이 그떄는 회사가 많이 일이 급하고 바빳던 시기라서 이렇게 여자친구한테 이야기 했었나봐요. 난 사과 못한다 내가 왜 사과를 해야되냐? 근데 내기를 하자 네 남친이 여기와서 일을 하면서 만약에
그때 전화로 내가 욕한거 이야기 꺼내면 내가 무릎꿇고 사과를 하겠다.
뭔가 여자친구랑 사장한테 뒷통수 맞고 이용당한 느낌 아시죠? 근데 여자친구 입장은 이거더라구요. 그때 내가 거짓말을 안했으면 너가 우리회사에 와서 난리 칠까봐 그랬었데요.
제가 그랬죠. 아니 그럼 회사에 일하러 너 도와주겠다고 그랬을때 왜 안말렷냐?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난 분명 너가 온다고 했을때 분명히 오는거 싫다고 그랬었다..
회사 사장이 전화로 욕한거에 대해 난 분명 사장한테 뭐라고 할 권리가 있다. 근데 너가 왜 그걸 왜 사장편을 드냐고 그랬었죠. 이해를 해달라고? 차라리 그럼 사장이 욕을 할때 옆에서 웃지나 말던가....
그렇게 그상황도 제가 그회식 자리 밖에서 있다고 사장한테 한마디 하러 들어가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들어가서 뭐라고 그러면 헤어지겠다고 하는바람에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15일을 또 일을 했습니다. 사장이 저더러 일을 그만두라고 그러더라구요.
사유는 여자친구 능력이 보고 싶은데 너가 옆에서 항상 그렇게 도와주면 어떡하냐고 그러더라구요.
다음날에 회식을 했을때 사장이 회식자리에서 제 여자친구 앞에서 저한테 좀 가관이였습니다.
자봣냐 누구랑 자봣냐 어디서 자봣냐..물어보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제 바로 옆인데도 못들었나 봐요.
다른 직원들은 사장이 화장실 간사이에 걍 자봣다고 그러고 넘어가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쨋든 그날 이후로 사장한테 성희롱 당하고 알바를 그만두었죠. 제가 솔직히 그회식자리에서 주먹 날릴까
하다가 여자친구 때문에 참았거든요,,,
근데 알바를 그만둔지로 부터 한달동안은 월급을 안주더라구요.
원래는 그만두고나서 정해진 월급일에 주는거잖아요? 그날도 안주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물어봣죠 너 월급 들어온날 안들어 왓다고 어떻게 된거야?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줄사람이라고 그러고 한번더 물어보겠다며 물어봤엇죠 5일뒤에
회식자리에서 여자친구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사장이 먼저 제 여자친구한테 그러더라구요
남자친구 월급에 신경 쓸시간에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나중에 여자친구한테 그말을 듣고 저는 그랬죠.. 사장이 월급을 제때 안줘놓고서는 여자친구한테 그런말을 한게 난 너무 화가 난다. 당연히 자기 남자친구 월급을 사장이 안주는데 신경이 쓰이고 일이 잘 안되고 그런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장이 월급 제때 줬으면 여자친구가 신경쓰지도 않았죠..
그러다가 사장이 월급을 까야겠다고 선포를 하더라구요? 아 깔라면 까라 그랬죠 전 여자친구 회사생활에 더이상 터치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80만원? 그게 월급이였는데요. 회사가 일이 없을때 나왔다는 사유로 하루치 까이고 그러다가 또 뭐때문에 까이고 그래서 50만원이 되었네요...
참다 참다가.. 제가 나중에는 신고를 해야겠다고 그랬습니다. 임금체불이잖아요. 여자친구가 말리더라구요. 기다려달라고 여지껏 두달동안 세번인가 네번은 그랬었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여자친구가 사장이랑 관계가 안좋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회사를 나오고 나서 신고를 하려면 맘대로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여자친구는 계속 독촉을 해서 결국 월급을 제가 회사 나온지 두달 뒤에서야 받아냈죠.
저도 돈때문에 그러긴 싫었고요 걍 50받고 더이상 뭐라고 하기 싫었습니다. 여자친구 분야 회사라서 더이상 트러블 만들기도 싫었거든요.
회사를 관두고 한 한달정도는 저와 도서관에 다니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날이갈수록 여자친구 집안에서 취업으로 눈치를 주더라구요. 참 미안하고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면접을 봣는데요.
회사에서 포폴을 맘에 안들어 하더라구요 양도 조금 적었죠,,
그래서 몇일뒤에 제가 여자친구가 업무했던거랑 학교 작업물 자료를 토대로 일주일 밤새서 포폴을 20장 정도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게 했습니다. 결국 포폴이 괜찮으니까 더 괜찮은 회사로 붙었습니다.
금요일인가 그때 붙었는데 일요일에 우리가 일주년이였죠....
일주년이여서 16만원짜리 콘서트 예약하고 레스토랑도 예약 했었어요. 근데 회사일이있어서 콘서트도 못가고 레스토랑 예약한것도 못갓네요. 이럴때 또 서운해지는 제자신이 싫어집니다.
그래도 생각은 항상 이래요. 회사일에 피해주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이번회사에서는 여자친구가 술도 좀 적당히 마시고 연애일이 회사일에, 회사일이 연애일에 피해 안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