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모으고자 많이 방문하시는 곳에 쓰게됐습니다. 일단 저는 서비스종에 몸담고있는 26살 처자입니다. 헤어진 남자친구는 32살이구요 저희는 이틀전에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톡커님들 판별해주세요!!!! 저는 오전 10~오후9시, 주1회 휴무 전남친 야간근무하고 담날 쉬고, 주감근무때는 평일 쭉 일하고 주말 쉬고 야간근무때는 낮에 대학가요 전남친네랑 저희집 거리 택시타고 기본요금 버스 3~4정거장 직장도 서로 그닥 먼곳은 아니구요 집가는길에 남친네집 거쳐서 가구요. 그런데 문제는 항상 자기네 동네서 보자는거예요 뭐 전 괜찮았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반응들이이상하다보니 저도 나중엔 뭐지..?!했습니다.. 뭐일단 어디서 놀든 뭐가 중요합니까?.. 근데 저희는 주로 저녁에 일끝나고 데이트를 합니다. 저는 직업상 9시칼퇴가 힘들어요 교육있을때도 늦손님도 자주있고 그러다보면 10시 11시.. 뭐 그렇게 끝나 뭐하겠습니까..?고깃집이나 호프집밖에 없습니다 술먹고 놀다보면 2~3시간만 놀아도 12시 1시 금방됩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보통은 늦은시간까지 술먹고 놀고 하다보면 위험하고 걱정되고 해서 집까지 데려다 주지않습니까? 솔직히 늦지도 술을 먹지 않아도 데려다줍니다 이게 다...차때문입니다.... 물론 음주운전은 나쁜거고 해서는 안됩니다..저는...차때문이라면...차를 세워두고 먹고 택시나 버스로 여자친구가 너무 원할때는 (너무 늦고 술많이 마셨을때) 한두번정도는 데려다 줄수있는거고... 아니면..데려다주는게 싫음 저희집근처에서 먹고 오빠가 택시나 버스타고 갈수도있는거고... 이렇게 말해서 톡커님들이 오해하실까봐...말하는건데... 저 데려다 달라고 한적 거의없습니다...2~3번??있을까말까네요.... 전늘 혼자 집에왔습니다 (저희동네가 쫌 골목 골목 빌라고 어둡고 으스스한곳이라..아무것도 보이지않습니다..) 아!3번인가?ㄷㅔ려다줬네요...놀지않고 그냥 집에올때.. 그러다가...5일전쯤 일끝나고 만나기로했습니다...그날따라 비가 많이 오네요... 데릴러와주면 안되겠냐고....물었더니...비안오면 안데리러가고 비오면 데릴러온답니다.. 기분이 쫌...그렇긴했지만...그러려니하고 그래서...그럼 비안오면..오늘은 우리동네에서 놀면 안되겠냐고..그랬더니...그건...싫대요.... 어차피 자기동네 지나쳐가니깐.....오랍니다...그래서...지금까지 늘 이말을 듣다보니.. 설움이 터졌네요.. 내가 가면...나 안데려다주잖아....이러다....싸우게됐습니다. 그랬더니 남친 왈; 넌 날 한번이라도 데려다 준적있냐, 기름값 부담된다. 너한테 내가 기름값 달라고 한적있냐!(여기서 짚고넘어가고 싶은건...저희 차로 엄청나게 데이트하고 다닌건아닙니다...그리고 여자한테....자기안데려다줬다고...하는건......뭐지...?!그리고 자기네 집쪽에서 늘 놀았던건....자기 편하라고..한거잖아요...) 그리고 데이트비용도 저는 남자한테만 의존하는거 싫어합니다..부담스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성격상 싫어해서 보통 남친이 밥을 쏘면 저는 술을 쏘고 이런식으로...늘해왔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하다보면 오빠가 더 내는 부분도 있겠죠... 암튼 그러면서 계속 싸웟고... 저도 너무 서운함과 화가 나서 "솔직히 남친이 데려다주는거 매너아니냐고... 근데 오빤 일이랑 학교다니느라 힘든거 아니깐...그래도...새벽늦게 술먹고 놀때는...나도 무서우니깐..그때만이라도 데려다주면 안되겠냐.."했더니..
남친 왈; "그럼 앞으로 너 항상 데려다주는 대신 직장으로 마중은 오지않을거고 앞으론 너가 자기 일하는 곳까지 마중나와" (제 직장에 매일 데릴러온건...아닙니다....오해마세요..) 아무튼 어떻게든 똑같이하려는거 조건을 단다는거에 너무 얄미운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얘기하기로하고 담날 통화를 다시 했습니다. 남자친구 사소한걸로 싸우지말고 풀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기분좋게 풀려는데.. 그런데.......여기서 충격적인 말들었네요.... 남친왈; 나 너가 남자가 여자 데려다주는거 매너아니냐고 해서 너 김치녀 인줄 알았어! 이러는거예요...그래서...그게 뭐야???이랬더니...설명을해주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또 싸우다 전화를 끊고 카톡이 왔는데.... 남친왈; 너는 쥐똥만큼 배려도 안한다 너가 뭐라고 대접받으려고 그러냐 나; 그만하자 남친왈; 그만하는건 당연한거고 너같은애가 누굴만나 그딴 사고방식 고쳐 김치녀야!! 이렇게 왔는데..순간 할말을 잃어서...아무말도 못하고 몇분있다가 오빠나 사고방식 고치라고...했는데 저를 차단을 했는지 확인을 안하더라구요... 제가 뭐 비싼 명품백이며....이것저것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매번데려다 달라는것도 아니고.. 새벽까지 같이 있다보면 밤길 무서워서 가끔 데려다 달란건데....남자친구한데...그정도도... 바라면 안되는건가요? ... 그게 김치녀 소리들을 만큼 사고방식이 잘못됐나요? 주위에선 다 "어?난 맨날 데려다주는데....그럼...나도 김치녀네...?!"이러고.... 이게...100일사이에...일어난일인데.. 그래도...가볍게 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였는데... 그러다 그런말 듣고 상처받다보니.. 잠도 못자고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이미 상처 많이 받았으니....악플은....자제해주시구요....정신없이 쓰다보니.....두서도 없고....이해해주세요...톡커님들....판별해주세요..!!! 제가 김치녀인가요??...그사람이 비매너인가요...?! 짚고넘어가야할부분이있네요...애정이 남아서가 아니라.. 김치녀란 소리듣고 분통 터져서 그러네요.. 같이보는게 아니라..주소 찍어서 보내줄겁니다 제가 잘못한거라면 인정하고..아니라면..저도 한마디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