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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와이프의 이혼사유로 25개월 딸램을 두고 이혼을 할 수 밖에없네요

바보아빠 |2013.05.31 17:05
조회 10,519 |추천 17

  결혼여부 : 법률혼
-결혼연차 :3년
-자녀수 : 1명 25개월 여아
-재산(기여도) : 90% (나머지 10%는 결혼시 아내의 혼수 1000만원)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 양자간 불화와 재정 악화

 

 

안녕하세요,,

빈손으로 어려운 과정에서 한푼두푼 모으고 회사에서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현재는 38세 중소기업 해외영업 차장을 맡고 있고 연봉은 4000+ 인센티브로 받고 있습니다.

 

3년전 35세에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당시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 호감을 갖던 중에

서울에 와서 지인들과 다시 연락이 되어 연애로 발전되고 6개월만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람만 보고 결혼을 했는데, (와이프는 부모님이 안계시고 3살부터 할머니가 키우셨습니다)

31세에 200만원 밖에 가진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집형편도 안 좋아서 할머니가 오래된 집 은행담보로

1천만원을 혼수에 쓰라고 주셨었습니다,, 할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셨고 제가 상주로서 3일장을 지내고 마지막까지 보내드렸습니다.

같은 서울이라 매달 1회씩 할머니를 뵙고 자고 왔습니다. 힘든 형편이라 5만원정도 매달 약값을 드렸고요;

결혼당시 와이프는 약 120만원정도 급여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집 얘기를 해보자면

부모님께서 싸우시는 것을 23살 엄마가 돌아가실 때까지 단 1번 본적있습니다.

결혼당시 와이프쪽 조건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아들이 좋다고 하니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구요.

결혼전 제돈 6천만원+전세자금대출 = 1억2천으로 제가 전세아파트를 준비하고

 

결혼당시 와이프가 혼수와 결혼앨범비 1200만을 지출

제가 전세자금 6천과 다이아반지, 커플링, 목걸이,귀걸이, 시계,지갑, 가방,한복(청담동), 예식장, 신행비를 전액 부담했고 추가 약 700만 이상.

저희 부모님께서 버스대절 및 손님식사비(500만), 예단비(500), 차량구입비(300), 식기및 생활용품 다수.

(약 부모님 총 부담금 1500만)

 

현재 와이프의 무분별한 지출과, 저에대한 인간적인 학대로 서로 다툼이 잦아지고 이해관계가 멀어져

이혼외에는 제가 피할 수 있는 부분이 없게 되었습니다.

 

결혼당시 년봉 3600 + 퇴직하면서 위로금 1000만, 추가 부수입 약 500만, 총 5000만원의 수입이 있었고

이후 본의 아니게 이직하면서 3년간 총 7개월여의 무직기간이 있었으며 해당기간 850만 정도의 실업급여를 받았습니다.

 

결혼 1개월전부터 현재까지 은행거래내역을 뽑아본 결과 아래와 같습니다

2년7개월간 총 수입 : 112,850,816원 (기여도99.9%)

2년7개월간 총 지출 : 121,516,931원+현금지출(미상)

 

현재 결혼전 전세보증금 6,000중 4500만 그리고 마이너스통장에 1700여만원 빛이 있습니다. (총 3300여만원의 채무발생) 

 

최근 4개월간, 제가 부당해고 당하면서 저에게 상의 없이 알바?를 다닌다고 8시에 나가서 밤 9~11시에 들어오기 일쑤이고, 주말에도 육아 팽개치고 아침부터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때문에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기간동안 하루종일 4개월 육아를 제가 전담하였습니다.

당연히 회사정보, 기간, 연봉,지출내용 등은 수차례 물었지만 무답으로 무시당했고

제가 쉬고있는 4개월동안에도 본인 급여전액 유용, 제 마이너스 통장에서 월 100만씩 자신계좌로 이체,

제 명의의 카드로 매달 약 50만~70만 사용하였고, 올해 1월부터 제 계좌 인증서와 카드를 회수하였으나

인터넷 인증서로 무단 인증서 갱신하여 최근까지 인터넷 물품구입을 제 카드로 매달 소액 결제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는 결혼 후 먼저 전화한통 드린 적이 없고, 명절은 저에게 상의도 없이 가기싫다며 애들 데리고

연휴기간 3일여 무단가출을 수번 반복하고, 어차피 이혼할 사이라 시부모는 남이라는 등의 망발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루 다 말할 수 가 없는 내용이라 이정도만 적습니다.

저는 3년여 월 50만 이상 지출한 적도 없고, 주점등 유해업소는 가본적도 없으며 최초 1년간 가사분담도 반이상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당연히 바람핀 적도 없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카톡을 보았는데 저몰래 새벽에 나가서 남자와 보드타고 왔더군요.

모른척해주었습니다.

 

현재 결혼 후 가계빛은 약 4000만 이상이 되었고, 제가 3년간 벌어온 수입은 약 1억2천 가까이 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빈손이고 빛상환에 대해 돈을 줄 능력도 안되고 줄 마음도 없다고 합니다.

위자료 청구시 얼마전 다투면서 애를 안고 방문을 닫는 과정에 몸싸움이 잠깐 있었는데 제가 밀어서 무릎에 멍이 들었다고 사진을 찍고 폭력으로 전과를 남겨주겠다고 협박합니다.(문자에 남아있네요;;)

 

------------------------ 질문입니다.

 

현재 집이 제 명의로 되어 있는데 와이프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요?

빛에 대한 부분은 공동책임으로 이혼시 50:50 또는 기타 비율조절로 함께 부담하는 게 맞는지요?

합의 이혼 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을까요?

신혼여행부터 아내가 임신 기타 불상의 이유로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짜증과 괴롭힘을 당해 부부관계가 결혼직후부터 지금까지 없습니다.

제가 사람인 이상 손도 대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서 상담도 받아보고 (12주) 해외국외 여행도 수회 다녀왔으나 갈수록 관계는 멀어졌습니다.

 

육아는 와이프가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제가 키우려고 합니다.

부부관계가 없었던 것 말고는 제가 이혼사유가 될 것이 없는데, 감정문제로 다가갈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요?

2년넘게 고자나부랭이, C팔, 어린남자 만난다, 이혼해줘라 좋은 남자들 줄 섰고 다른남자 만나서 살거다, 이런 우회협박성 욕설을 매일 수차례 참고 지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내가 과오를 뉘우치고 빛갚는 부분에 대해 동참하며 관계회복에 대해 위자료지급등의 각서와, 각오를 다진다면

제 자신보다 더 소중한 딸을 위해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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