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 사람에게는 이미 마음이 없다고
말했던 그 달콤한 말을 믿지 말았어야 했던거지
혼자서 설레여서 잠 못이루고
혼자서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던 내가 한심스럽고 병신같았지
그리고 니가 갑자기 연락을 끊어버리던 그 순간까지도
그저 바쁘보 힘든 상황에 내가 부담되는가 싶어서
나도 잠시 연락을 하지 않았는데,
아무리 따져봐도 연락도 못할 정도까진 아니였던거 같은데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갠 널 그냥 가볍게 생각한 것 같다.. 라고
나 혼자서만 진지한거 같다고..
나는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지만
넌 전혀 아무렇지도 않겠지?
그냥 내가 병신이니까..
상처 받기 싫어서 마음도 잘 안열던 나인데
너에게 열고나서 상처만 남은 나니까..
잘지내 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던 바보라서
미안하다
니가 돌아온다면 내가 거절할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