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편정도 밖에 못쓰겠네요.. ㅠㅠ
이거쓰고.. 저녁에 또올릴게요!!ㅋ
이어지는판 1편부터 보고와주시기를...추천해주신모든분..댓글달아주신모든분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초딩시절 다녔던 학교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도록 하죠.
저희학교에는 다른학교과 유사한 괴담도 있었지만 특히했던 괴담중 하나가
모자이크아세요?? 종이를 조금씩 찢어 붙혀서 그림을 완성하는 건데..
암튼 그 모자이크해논 엄청큰 액자가 각층 복도 끝에 걸려있었어요.
그 액자 뒤엔 사람시체가 조각조각난체로 분리되어 묻혀있다는게 저희학교 괴담이였죠.
작품들을 자세히보면 팔모양 다리모양 얼굴모양 여성의가슴을 포함한 몸 모양이 4곳에 나눠져 있었습니다.
그냥 누가봐도 그렇게 보였어요.
아이들과 춤연습(보이스카웃장기자랑)을 하고 한층한층다니면서 뒤에 진짜 시체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들반이 모여있던 연습을 했던 4층부터 시작하기로하고 친구중한놈이 큰액자를 살살들기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무거웠는지 도와달라고 해서 애들은 무서워서 도와주지 못하고 제가 가서 같이 들어줬습니다.
정말 무겁더라구요.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들기시작했습니다. 친구는 정면에서 당기는형식이고 제가 그 조금벌어진 사이에 몸을 밀고 들어가서 팔로 밀어내고 있었습니다.
조금어둑어둑해서 잘보이지 않아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데 여자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도망하고 남자아이들도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들어주던 친구녀석도 절 혼자남겨두고 도망갔어요..ㅠ
저도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이 신발 왜 도망가냐고 나 깔려죽는다고!!!!!!!!!!!!!!!!!!!!!!!!!!!!!!"
소리 지르면 뭐합니까.. 애들은 벌써 저멀리 도망간듯 뛰어가는 소리도 발자국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전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었고 무슨용기였는지 안쪽을 다시 살피기 시작합니다.
살펴보는 와중에 흰색? 지금 기억으론 정말 하얀색,흰색 맞는거 같네요.
그 흰색 으로 빛이 새어들어오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하나 그러다고 곧 2개가 되더군요. 빛이들어오면 주변도 밝아져야하는데 전혀 밝아질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그안에 어둠보다 더욱 어두워 졌습니다.
그어둠에 적응하던 눈도 다시 그어둠에 적응을하려 시야는 다시 어두워졌고 그 하얀빛?이 저에게 다가오기시작했습니다. 코앞이라고하죠. 정말 바로 코앞에서 멈추고 흰색원형은 눈동자로 보이는 검은 동그라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 눈뒤집었다가 천천히 다시 원상복귀 시킨다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눈이 마주치고 전 아무소리도 움직임도 도망갈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눈동자와 마주친 제 눈은 감지도 못하고 다른곳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 커다란 눈과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 그눈은 절 샅샅히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빠른속도로...
그때 무슨힘이 그렇게 솟아 났는지 지탱하기에도 벅찻던 팔로 액자를 밀어내고 바로 빠져나와서 정말 어마어마한 속도로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운동장까지 도망갔고 저도 아이들과 겨우 만날수있었습니다. 저보고 괜찮냐며 친구들이 달려와 주었고 여자아이들은 몇몇은 울고 우는아이를 달래주는 애들도 울먹이고.. 난장판이였죠.
아이들 겨우 진정시키고 젤처음 소리질럿던 애 누구였냐고 물어보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제가 액자를 들어오려주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고 나서 염소같이 생긴(1화부터 천천히 보고오시면 이 염소같은 놈을 알수있습니다.) 새까만 형체가 마치 제 그림자인냥 제 벽 옆에서 서있었고 첨엔 그림자인가 보자 했던게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절 막 떠미는 행동을 했다고하네요. 참 악연인듯한..염소쉐끼루..
애들 진정시키고 그다음부턴 카세트오디오를 들고 나와서 운동장에서 연습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자~ 이제 부산으로 넘어갑니다.
부산이야기는 잠시후 저녁에..핳..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