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꽃피는 봄을 후끈 달구고 있는
돌직구 로코 <저스트 어 이어>
대한민국 영화팬들의 마음을 적신 것도 모자라 로코계의 대명사로 떠오른!!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존스의 일기> 등을 만든!!
워킹타이틀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소문이 자자해
개봉 전부터 무한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연애? 사랑? 살아보고 얘기해"
1년차 멘붕 신혼부부의 환상이 깨지는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준다는 소재도 끌리고 관람평도 좋아서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영화를 직접 관람했음!!
불꽃처럼 첫눈에 반해 폴인럽!!!
연애의 종착역이라는 결혼에 골~~인!
누구보다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듯 했으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쏟아진 돌직구 발언!
"1년만 살아보라 그래!"
진짜 1년 살아봤더니 이거 웬걸 ㅋㅋㅋ
쓰레기통 비운 적 없고, 변기 뚜껑은 늘~ 그대로
술 먹으면 진상에, 참을 수 없는 엄청난 시월드까지!!
신혼 판타지는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눈앞에 펼쳐진 것은
레.알.현.실
이렇듯 멘붕에 빠진 냇에게는 무결점 로맨틱남 가이가 나타나고
로맨틱한 프러포즈에 조금씩 흔들흔들리는 냇!
나같아도 이런 상황에서는 백퍼센트 흔들리는데
안 그래도 멘붕 결혼생활에 찌든 냇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했음
그리고
이 영화의 진짜 시작은 여기서부터!!
<식스센스>도 울고 갈 엄청난 반전의 결말이 있었음
여기서부터는 스*포*주*의!!!
가이의 돌직구 고백에 고민에 빠진 냇~
어떻게든 마음을 다잡고 결혼생활을 지키려
가이에게 예쁜 뇨성도 소개시켜주었지만
마음이란 게 내 마음대로 될 턱이 있나!
결국?
결국...??
결국!!!!
로코에서 이 정도의 반전은 처음인 듯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한 결말ㅋㅋㅋㅋ
역시 워킹타이틀이다!! 싶었음 ㅋㅋㅋ
아직 안 본 사람들은 극장가서 보는 걸 추천
로코의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