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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충격적인 과거.. 용서해야하나요

대학생 |2013.06.05 09:18
조회 40,925 |추천 8
전 21살이고 남친은 29살이에요

남친이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요

저만나기전에 여자많이 만나본걸로 알고있어요

술먹다가 과거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가 지금까지 오래만났던 여자가 3명있는데

2명은 아이를 가진적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웠다고...자기는 낳고싶었는데 여자쪽에서 모두 지우자고 했데요

갑자기 술먹다가 망치로 얻어맞은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자기 일에도 열심이고 자상하게 보였던 남친이 여기저기 씨뿌리고 다니구 무책임한 남자같이 느껴져서..

술자리에서 울고 멍하니 있다가 왔네요

남친은 제가 우니까 미안하다고 앞으로 그럴일 없을거라고 하면서 같이울더라고요

너무 실망스러운데 과거니까 용서를 해야되나요?

여자몸을 너무 가볍게 아는거 아닌가...생각이 돼서 갑자기 혼란스러운데제가

지금 남친이 또 첫경험을 한 남자라.... 이렇게 헤어져도 되나 싶고...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95
베플ㅎㅎ|2013.06.05 09:56
이제 님이 세번째 낙태녀 될겁니다 ,
베플토니토니쵸파|2013.06.05 11:07
글쓴이가 네번째 전여자친구이자 그남자 아이지운 세번째 여자가 되지않으리라는 법 없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신데 몸조심하시길바랍니다.
베플nickname|2013.06.05 17:35
한번도 용서하기 힘든걸 두번이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너 불쌍해서 하는 소린데 그런남자 만나봐야 니 인생에 해가되면 해가 됐지 득될거 없어 당장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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