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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 "스마트 혁명으로 일자리 창출

송현지 |2013.06.05 17:30
조회 8 |추천 0

KT 이석채 회장은 30일 KT-KTF 합병 4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스마트 혁명으로 일자리 문제와 빈부 격차를 해소하는 창조 경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주력 산업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정부 지원 없이, 오너십의 변화없이, 혁신과 열정으로 일어선 사례는 전 세계에서 KT가 유일하다"며 "합병 당시, 모두가 무모한 시도라고 했지만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KT는 ICT·미디어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이뤄 비통신 분야 매출은 1조1000억원에서 6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23억원에서 3498억원으로 983% 성장했다. 정규 임직원 수도 3만2000명으로 통신업체 중 가장 많다.

이 회장은 "이제 남은 과제는 가상재화 시장 형성과 글로벌 진출"이라며 "총을 쏘지 않을 뿐 지금 현장은 상품과 서비스를 놓고 전쟁을 벌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적천석(水滴穿石·물방울이 쌓이면 돌을 뚫는다)의 자세로 임하면 4년 전처럼 다시 한 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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