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은 소통하는 리더쉽을 늘 강조하는데요
소통하는 리더쉽을 향한 그의 행보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KT 이석채 회장은 최근 본사 임원들과 함께 11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설명회'를 열었다고 해요.
설명회는 올해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각 지역본부의 애로사항을 경청한다는 취지로 열렸는데요.
이 회장은 설명회에서"지난 4년간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KT가 이익을 유지하면서 비(非)통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온 것은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보다 혁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남효정 KT 수도권강북고객본부 소매채널지원팀 매니저는
"본사 경영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돼 개인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설명회에서는 KT와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푸는 '올레골든벨',
각 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장기를 선보이는 '재능달인'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회장인 자신과 일대일로 소통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신문고를 만들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일에서
“전시상황이다 보니 직원들이 절실하게 느끼는 아이디어도 많고,
회사에 긴급히 요청하고 싶은 사항이 적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지만
여과 없이 받아들여지기는 기업문회에 한계가 있다”면서
“누구든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탄없이 할 수 있고, 비밀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회장 직속 하에 신문고(申聞鼓)와 같은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힘들수록 단합된 힘으로 돌파하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KT의 저력을 믿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다시 한번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요즘은 수직적 리더쉽보다 수평적리더쉽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의 리더쉽이 ceo들의 귀감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