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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무섭게 생긴 내 얼굴 에피소드

동남아형얼굴 |2013.06.05 22:12
조회 2,654 |추천 21
올리다 보니까 글을 재밌게 못 쓰는 것 같아서~ 그냥 있었던 사실들을 나열하겠습니다. 알아서 웃어주세요...저는 좀 동남아 범죄형으로 생겼습니다.
1번 사건. 옥탑방 살던 시절, 집에 들어갈려고 대문을 따려고 하는데 순찰중인 순찰차 아저씨가 차에서 내리더니 , "우리 아저씨 잠시만요~ " 하고 검문함... 옥탑방 산다고 했더니 주민등록증 보여달래서 보여줌. 무전 후 미안하다며 감....
2번 사건. pc방에서 혼자 게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순찰중인 여경두분 들어옴. 그중 한분이 제게 다가오더니 역시 주민등록증 요구와 함께, 지문조회 들어감. 5분간 손 붙들린채로 무전함. 
3번 사건. 와우 길드에서 부길마 하던시절, 길드에 동갑내기 애들끼리 강남에서 정모함. 애들이 게임상이랑 다르게 말을 잘 안검. 왜냐고 물었더니 시선 안마주치고 하는 말이 "너 좀 무섭게 생겨서... "
4번 사건. 대구에서 살던 시절, 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에서 동남아계 외국인이 군밤 팔고 있었음. 갑자기 다가와서 내 손에 군밤 쥐어주더니 하는 말, "아 유 베트남?"  아니라고 고개 흔들었더니 "리얼리?"
5번 사건. 어릴 때 친구랑 닭꼬치 먹으면서 집에 가고 있었는데, 경찰관 한분이 다가와서 잡음. 하는 말, " 너 가출했니? " 열심히 학원갔다오는 길이었는데...

쓰다보니 비참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이참에 무섭게 생겼나 아닌가 인증하고 싶지만, 인터넷에 그러는건 좀 무서워서...눈까지만 인증올릴테니 판단 좀 해주세요.

신청곡은 범죄와의 전쟁 해주세요.













 

추천수2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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