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좀 할께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핫팻츠같은 빤쓰 수준의 짧은 반바지를 많이 입자나요. 일본은 길거리의 10-20% 정도가 입는다면 한국은 60-70%가 짧은 팬츠를 입죠.
그래서 질문인데요.
이거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에 입는거 맞죠? 자기를 드러내고 싶은 느낌 이런거?
제가 남자라 고맙거든요. 몸매 좋은 핫팬츠녀 보면 " 아따 좋구마잉" 정도 생각은 들고 쳐다보게 됩니다. 다 봅니다. 누구나 다 쳐다봐요. 근데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딱히 변태스럽게 보는거도 아니고 힐끔 보거든요? 왜 그걸 기분나쁘게 흘겨서 보시나요?
음. 길거리에 싸움이 나거나 원만이 형이나, 아님 가령 애니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지나가면 님들도 쳐다보시죠?흔하고 안흔한 문제느 아니지만, 그냥 보이니깐 보게되는건데 , 그런걸 감안하고 입는거 아닌가요?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여성분들은?
물론 대놓고 변태적으로 보면서 입맛 다시는 건 불쾌하겠지만. 외국 여자들은 그냥 쳐다보면 신경을 아예 안쓰거나, 아님 살짝 기분좋아하고 말던데.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만 유독 핫팬츠를 즐겨 입는 이유는 뭘까요? 여타 다른 패션들처럼, 남들이 다 입으니 따라입는거 같은데. 그게 맞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