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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됐어. 잘지내라.

아무렇지않게 지내다가 하루아침에 카톡으로 날 버려놓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잘때도 넌 냉정히 됐다고 했지.

 

내가 그후 얼마나 힘들었을지 넌 모를꺼야.

니네집근처를 몇번이나 갔다가 돌아왔는지.

너와 갔던 커피숍에서 혼자 얼마나 널 기다려봤는지.

너한테 연락한번 올까바 화장실에도 휴대폰을 들고다니고.

잘 다니지도 않는 교회면서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겠어.

그렇게 3.4주 지나다보니 조금은 혼자인게 받아들여지고 익숙해지더라.

그리고 니가 여자가 생겼다는 얘기도 들었고. 화도났지만 어떡해? 어쩔수없지.

그런데 어제 너한테 연락이 왔어. 여자생긴거 아니라고 오해라고.

어쩌라구...

냉정히 이젠 너의일이니 난 알필요없다고 말하는 나에게 넌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고 하더라. 잠깐만 얼굴 한번만 보자고. 보고싶다고..

아니..? 이젠 내가됐어.

전에 그렇게 울고불고 한번만 잠깐만 보자고 하던날 넌 냉정히도 이제 제발 그만좀하라했지?

나도 이젠 그래. 필요없어 너같은새끼.. 너도 이제 제발 연락좀하지마라.

그리고 니가 그만좀하라고 할땐 난 수긍하고 조용히 혼자 힘들어하며 살았거든.

너도 수긍좀할래? 한 3-4주? 넌 1-2주면 되려나? 그쯤지나면 괜찮아질꺼야.

버텨봐.

 

 

 

추천수55
반대수2
베플남자|2013.06.07 16:10
잘했어 지지베야!!! 굿!
베플보기드믄|2013.06.07 15:40
그래 우린 서로 냉정해질 필요가 있어
베플hhh|2013.06.08 02:05
어제 사랑해 였다가 오늘 헤어져.생각많이해봤어....이거 무슨심보에요 대체 진짜 궁금함..난아직준비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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