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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눈썹

컬투럽 |2013.06.10 11:15
조회 76 |추천 0
저희 오빠 고딩때 에피소듭니다

한참 숯댕이눈썹이 사랑받던 시절
유난히 눈썹이 빈약하던 두 친구는 서로의 눈썹을 보며 안쓰러위하다 큰 결심을 하게됩니다
털을 밀면 숯이 많아진단 얘기를 듣고
엄마의 눈썹미는 칼을 준비한 둘은
점심시간 서로를 마주보고 거사를 치룹니다
떨리는 손으로 한친구의 한쪽 눈썹은 사라지고 그꼴을 바라본 울 오빠 그대로 칼을 집어던지고 도망을 쳤데요
그렇게 울오빠의 배신으로 끝난 그날의 눈썹사건
다음날 학교에 등교한 오빤 깜짝 놀라고 맙니다
그친구의 눈썹이 까맣게 어여쁘게 살아나 있던 겁니다
ㅋ 어찌된 일인가 물었더니~~~
다름아닌 엄마의 눈썹연필
그후로도 오랫동안 그 오빠는 화장하는 남자가됐고
눈썹 그리는 기술은 날로 발전 하였다는 전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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