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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하구 퍼온글입니다

수박수 |2013.06.11 13:18
조회 1,382 |추천 13
안녕하세요

일요일날 제인폭포쪽으로 저희 강아지를 대리고 산책 하는길에..

너무나 충격적인걸 봤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트럭에 큰 개를 끌고 달리는것이였 습니다..

급히 찍은거라 개를 찍지를 못하였지만 자세히 보시면 차뒤쪽에 개목을 매달은 줄이 보이실겁니다..

자세히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저희 강아지가 차에 오래 올려 타있어서 중간에 내려 산책도 시키려고 내려 여 기저기 돌아다니고있는데

갑자기 눈을 돌리니 포터 트럭뒤에 개가 목줄에 목이 매달려 차뒤에서 뛰고있는거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아저씨!!하고 크게 불렀더니 천천히 달리 더니 제가 가까이 다가가 지금 무슨짓이냐고 말하려고 다가가니 출발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희차로 뒤따라갔더니 그차에 끌려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뛰고있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발견한게 얼마 되지않은듯 하여

자기몸을 못가누지는 않아보였지만

너무나 힘들어보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일요일..정말 너무 더웠습니다..

아이가 헉헉거리며 따라가는 모습에 손이 덜덜떨리는 와중에

증거가 있어야해야 할것같아

얼른 핸드폰으로 사진을찍어 두었습니다.

너무 급히 찍은거라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사진을찍고 엇갈려 그차는 저희와 반대방향으로 가버 려서

더이상 쫓아가지는 못하였습니다..

공권력을 가지신본들이 필요할듯 하여

전 112에 신고하였습니다..

사진이랑 같이요..

그차가 가는 방향도 설명드리구요

어떡해 처리되었는지 저에게 다시 연락부탁드린다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15분정도 지나

경찰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차를 찾았다고

개는 멀쩡하다고

그주인이 경찰관에게 원래있는곳에서 다른곳으로 옮 겨가는 과정이였다고

차에 태우면 뛰어내릴까봐

차에 태울수없어 그랬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셔서

아저씨 그게 말이 되세요?라고 했더니

경찰관아저씨가 하신말씀이 더 황당하였습니다

어떡해 애완견도 아니고 똥개를 차에 태우냐고...

이게 말이되나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

아저씨 똥개나 애완견이나 뭐가 다른가요?

뛰어내린다구요?

강아지가 달리는 차안에서 뛰어내린다구요?

제가 차안을봤는데 텅텅비어 있었는데 차에 태울수가 없다구요?

차안에 둘수없으면

포터니 좌석뒤에 공간이 넓으니 거기게 두면 되잖아 요?

라고 말하니..

경찰관아저씨는 귀찮다는듯이

개주인이 그렇다는데 나더러 어쩌랴는 식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강아지 사진 찍어 보내줄테니

멀쩡하니까 직접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몰라

사진은 받아놨는데..

상식적으로 강아지가 그 떙볕에 뛰었는데

물이아닌

사람먹는 잔반올려놓은 밥그릇을 아이앞에 올려놓고

밥도 주고 하니 걱정말라는식으로 사진 찍어보냈더군 요

상식적으로 아이가 그렇게 뛰었는데 물이 먼저 아닌가 요??

어떡해 잔반같은걸 아이앞에 딱 두고 상관말라는식으 로....

아이는 힘들어 입을 다물지도 못한체로 사진이찍혀 보 냈더라구요...

그와중에 주인이라는 사람은 사진을찍으니 뒤돌아있 는 발이 보여

너무 화가났습니다

다시전화하여...

그래도 믿을사람이 그 경찰관밖에없으니..

사정 ..사정하면서 아저씨...그운전하신분 그 아이 주 인분 차.얼굴 다보셨으니..

제발 주의깊게 잘 좀 봐주세요..

절대로 그런일 다시 하지 못하게..

제발요...

라고 사정사정하면서 전화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랬더니 예예예~~하면서 너무나 귀찮다는듯이 하시 더라구요..

휴...

아이가 너무나 힘들어하는 얼굴이..아이의 눈이 아직 도 아른거려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제발..도와주세요..

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하여...

강아지는 주인의 소유물로... 취급하여..처벌받을수 없 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발...

그주인은 아무런 벌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멀리 멀리 퍼트려주세요..

제발요...

지금으로썬..그방법이 최선인듯해요...

휴...



뒤쪽에 잘보시면 줄이 보일거에요




경찰관이 보내준사진입니다
너무힘든지 입을 다물지못하는사진입니다
뒤돌아있는 사람이 주인인듯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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