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억울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오늘아침(2013년 6월11일) 11시경 자고있는데..(오늘 일이 쉬는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누가 문을 따고 들어오려는 사이에 놀래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문앞에는 성인 남자2명이 있었고 놀래서 보니 집주인이었습니다. (원룸에 살고있습니다.)
밖에서 저희집 창문을 봤는데 방충망이 파란색이라서 다른집온김에 들린거라 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랑(결혼할 사이) 같이 살고있는데요..
방충망이 뻑뻑해서 청소하려다 남자친구가 뒤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파란색 방충망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몇일전일이라서 떨어진직후 다음날 집사장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계속 안받더니 집주인아내분께서 지금병원이라고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몇일지나고 또전화를 걸었습니다. 또 안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보름후 오늘아침 느닷없이 문을따고 들어오셨습니다.
너무놀래서
제가 아무리 집주인이시지만 저희가 돈을내고 살고있는 집에 갑자기 여자혼자있는데
무턱대고 들어오심 어떻해요? 했더니
"똑똑똑"여러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주시고 오신거냐고 여쭤봤더니
전화수첩을 안가지고 왔답니다..
다른집수리 하러왔다가 밖에서 저희집 방충망이 파란색이라서
그냥 문따고 들어왔답니다.
제가 경찰들도 살고있는집에 무단으로 그렇게 문따고 못들어온다고 뭐라고 했습니다.
또 너무놀래서 눈물나는거 참고 말씀드리는거라고도 했습니다.
여기동네에 앞쪽에(구로디지털단지 가산초등학교쪽) 중국사람들도 많이살고 밤되면
중국남자분들 떼로 몰려다니는데 무서웠습니다.
또 저희집앞에서 어떤 피투성이된 남자분이 칼을맞고 도망가고 뒤에 경찰이 쫒아서 수갑채우고
간적도 있습니다.
또어떨때는 (무슨일 인지모르지만) 여자분이 소리꽥꽥 지르고 있던적도 몇번 있는터라
남자친구도 집앞슈퍼갈때도 항상같이 다닙니다.
그랬더니...
처음엔 몇번이고 똑똑했는데 그걸못들었냐면서 화를 무진장 내시고
저도 지지않고
제가 집주인분한테 상식적으로 아무리집주인이시지만 저희가 여기살고있고 보증금도 내논상태고 월세도
다냈는데 몇월몇일 몇시정도는 말씀해주셔야 맞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다음부터 전화하고 들어온답니다.그래서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뒤 몇시간뒤 방충망길이를 재신분께서 끼우려고 똑똑하고 오셨길래 제가 이거가격이 어떻게되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4~5만원 한답니다.
2시간정도뒤 방충망 단분말고 방충망샷시집에서 대표란 분이 같이 집주인하고 왔습니다.
집주인술마셨는지 얼굴벌게서 망충망비7만원하고 인권비
5만원해서 12만원 달랍니다. 여기 평수가 6평이고 방충망크기는
여자인제 한쪽팔하고 얼굴선까지 옵니다.
그래서 그방충망대표분께 정말12만원이냐고 혼자있고 억울해서
상황설명 하고 다시한번 물어봤더니 12만원 맞답니다.;; 너무억울했습니다.
일단명함 받아놨습니다.
어디서 봉창맞은 기분입니다..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눈물도 납니다.
그리고 여긴1인1실이고 강아지 못키우게되있으니까 나가랍니다.
이원룸산지 작년11월달부터 현재6월11일까지 7개월도 넘었습니다.
월세를 저희방에서 직접 받아간적도 있어서 강아지랑 제가 살고있는줄도 알았습니다.
저도 화가너무난상태에서 나간다고 말은한상탠데 너무억울하고 1년채우지못했기에 저희쪽에서 부동산비
도물어야 할상황입니다. 저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법도 잘모르고 당장 나가야하는건지
남자친구는 전화도 안받고 너무답답한 마음에 생전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해야 맞는건지 많은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