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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커플 달달한 스토리3

혀기꼬 |2013.06.11 16:47
조회 490 |추천 7

아무도 안읽는거 같애서 ㅠㅠㅠㅠㅠ쓸까 말까 고민..많이 했어요 ㅠ통곡

 

어제도 쓰고싶었는데..아닌거 같애서 안썼다가 ㅠㅠ고민끝에 써봐용..

 

 

 

시작!

 

 

"나지금 긴장 이빠이했어" -혁-

 

"뭘 긴장까지 하고그래 ㅋㅋ언제부터야 내가 니마음에 들어온게 ㅋㅋㅋㅋㅋㅋ" -나-

 

"그런건 묻는게 아냐!" -혁-

 

혁이가 안아줬음ㅋㅋㅋㅋㅋ부끄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꼭 안아줌

 

한참동안 혁이 품에서 햄볶았음ㅋㅋㅋ

 

품에서 나와 혁이를 올려다봄 눈 딱! 마주침 하악음흉

 

"안돼 다음에.." -혁-

 

"뭐가?" -나-

 

"그런게 있어 다음에 제대로 알려줄게 기다려" -혁-

 

나는...그게 뭔지 암ㅋㅋㅋㅋㅋ음흉 얘야 참을거 없다니까ㅋㅋ뭘 참긴 참어..

 

노래방에서 나와서 시내구경 한바퀴 하고 막차 타고 집갔었음ㅋㅋ

 

첨에 사귀고나서..예진언니한테 제일 먼저 말했음ㅋㅋ당연히 축하해줬음!

 

농구도 니들 그럴줄 알았다면서 오래가라고 했음

 

사귀고나서...딱히 달라진건 없지만 주말에 서로 집에 안내려가고 데이뚜를 했음ㅋㅋㅋㅋ

 

전날 만취해서 혁이한테 업혀서 집에들어왔던 날이였음

 

"미주야 일어나쫌..지금 몇신데 아직도 자는거야" -혁-

 

"최미주!!!!!!!!!!!!!!!!" -혁-

 

"으엉? 뭐야 어떻게 들어왔어?" -나-

 

그냥 나는 집에서 자고있었음ㅋㅋ 근데 갑자기 혁이가 깨운거임!

 

"니가 연락도 없고 문도 안열어줘서 비번 누르고 들어왔지" -혁-

 

"비번????너 어떻게 알았어!" -나-

 

"바보야 니가 생일이라고 어제 그랬잖아!"-혁-

 

"그..그랬구나..하하" -나-

 

지금..상태 안좋을텐데 눈꼽이라도 있나 급히 얼굴만져봄ㅋㅋ

 

그리고 씻고 바로 나왔는지..약간 젖어있는 머리에..뽀송뽀송한 냄새가 나는 혁이를 올려다봄

 

귀여운것..ㅋㅋㅋㅋㅋ나한테 잘보일라고 바로 씻고왔구만ㅋㅋ

 

"밥줘 나 배고파 밥" -나-

 

"어이구 혼낼려고 왔더니 밥달라고하네?" -혁-

 

"혼나고 밥먹을래~ 혼내봐 키킼" -나-

 

"이뻐만 하니까 서방님 무서운걸 모르는구만?" -혁-

 

"하나도 안무서운데~ 빨리 배고파!!!!!" -나-

 

그때!! 갑자기 혁이가 손목을 탁 잡았음부끄 꾹~ 힘도 줬음ㅋㅋㅋㅋㅋ남자답다잉

 

나님..귀차니즘으로 아직도 누워있었는데 정열적인 눈빛으로 내려다봄ㅋ

 

"이래도?" -혁-

 

"흠흠.. 배고프다니까 그러네" -나-

 

눈은 실눈처럼 작게 뜨고 점점 다가오는..그런.. 거만한 표정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표정으로 다가왔었음///ㅋㅋㅋㅋㅋ부끄

 

"아 뭐야진짜! 나 아직은..좀 그래" -나-

 

"뭐가 그렇다는거지? 내가 뭐 했어?" -혁-

 

"뭐할려고 한거잖아!" -나

 

"ㅋㅋ그거 니 속마음 아이가?" -혁-

 

저렇게 말해버리면 내가 뭐가되냐구여..ㅠㅠ//

 

혁이가 손목을 놔주고 내양쪽 볼을 눌렀음ㅋㅋ지금까지도 자주하는거임 우리의 애정표현?ㅋㅋ

 

"앞으로 나뿐만 아니라 누가 온다고하면 그옷은 입지마" -혁-

 

"이옷이 어때서! 잠옷아니야~" -나-

 

"그냥 쫌 입지말라면 입지마 가스나야" -혁-

 

그냥 시선을 밑으로 내려서 내옷이 어떤가하고 봤음ㅋㅋ누워 있어서 그런지..

 

가..스..ㅁ이 살짝 보였음... 그냥 한쪽 어깨가 내려가서 들여다 보면 보일꺼같은..

 

야했었음 ㅠㅠ...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혁이는 당황한듯 보였음ㅋㅋ지도 남자다 이거임짱

 

오늘은 뭘할까.. 나 용돈도 없는데 그냥..저렴하게 놀았으면..ㅋㅋㅋ속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도 귀찮은데 요 앞에서 비디오 빌려다가 볼래?" -혁-

 

"여기 비디오 없다~ 티비만 덩그러니 있어" -나-

 

"나있어 집에서 안쓰길래 자취하면 심심할까봐 플레이어도 가져왔어 비디오 빌려서 가자" -혁-

 

"나..너네집 처음 가는건가?부끄" -나-

 

혁이가 우리집에 온적은 좀 있어도 내가 간적은...없었었음!

 

DVD,만화책 대여방에 갔음ㅋㅋ근데 요즘은 비디오가 안나간다고..거의 DVD만 있었음 ㅠ

 

비디오는...구석에 조금 있었음 ㅠㅠ

 

"귀신??스릴러?? 뭐볼까" -나-

 

"그런거 말고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보자" -혁-

 

"여자들이 좋아하는게 뭔데! 나는 공포 좋아하는데" -나-

 

"아 나공포 못본단말야..다른거 없나?" -혁-

 

그러다가 정한게..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는..피아노 연주하는 영화였음ㅋㅋ

 

최신영화는 없었었음 ㅠㅠ그래서 얼마없는 로맨스 중에서도 제일 무난할꺼라 생각한걸 빌렸음

 

후다닥 혁이네 집으로 갔는데 우리집이랑..다를게 없었음ㅋㅋ

 

"뭐...니집이나 내집이냐 비슷하네" -나-

 

"..그렇지 뭐..." -혁-

 

"이리와서 앉아 왜이렇게 떨어져 앉냐 우리가 남이야?" -혁-

 

"어머 내가 언제 떨어져 앉았다고~ 지금 가려고 했어!" -나-

 

혁이는 침대가 없었음ㅋㅋ그냥 매트리스만 있다고 해야하나...뭐라고 해야하나

 

폭신폭신한 뭐있음ㅋㅋ낮은거 거기에 다리 쫙 피고 앉아있었음ㅋㅋ

 

나도 그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영화봄ㅋㅋㅋ

 

나는 진짜 초집중해서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혁이는 자꾸 힐끔힐끔 쳐다봤음!

 

"영화봐 자꾸 나보지말고" -나-

 

"영화도 보고~ 최미주도 보고~" -혁-

 

"자꾸 그러면 내가 영화에 집중을 못하잖아 ㅠㅠ " -나-

 

"영화 볼때 못본만큼...영화끝나고 볼꺼야" -혁-

 

"ㅇㅇㅇ 쉿" -나-

 

영화가 끝났음ㅋㅋ 그리고 혁이를 봤음 입 삐죽 내밀고..앞만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삐졌어?? 영화 다 끝났으니까 실컷 봐~" -나-

 

"ㅇㅇ 말안해도 그럴꺼야" -혁-

 

영화에 대해서 이래저래 말하고 있는데 혁이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양쪽 겨드랑이 쪽에...손넣어서 번쩍 들어올림놀람

 

근데 들어올릴때..거기 좀 스침...슴....가

 

그래서 신경쓰였음 혁이도 느꼈을텐데...흠흠 우리 아직..뽀뽀도 안했을 때임...

 

음란마귀할아범 같았음 고의였는지...의도한게 아니였는지는 모르겠음

 

혁이는 날 들어올려서 그대로 눕혔음부끄

 

그리고 손 꼭잡고 내려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러고 있을꺼야 영화 시간만큼~" -혁-

 

"부끄럽게...지금 자세 야한거 알아? 나와//..." -나-

 

"뭐어때 우리가 남이야???아까부터 남같이 행동한단 말이지 흠.." -혁-

 

혁이는 내손을 조물조물 하더니 볼도 조물조물 꼬집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안되겟다면서 누워있는 상태인데..위에서 안아줌ㅋㅋㅋㅋㅋ내가 깔렸음

 

그렇게 한참 사랑의대화를 하다가 집으로 갔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뽀뽀는...안했음... 더이상의 진도는 나가지 않았음 ㅠㅠ

 

언제 했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해주겠음!

 

학교 끝나고 삼겹살 구워 먹자고.. 예진언니가 아침부터 말했었음ㅋㅋ

 

넷이서 우리집에서 구워먹기로 했음ㅋㅋ근데 우리가 삼겹살 얘기 하고있는데

 

같은반 여자애 금별이라고 하겠음ㅋㅋ 실명이랑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같이 밥도 먹고..얘기도하고 예진언니만큼은 아니지만 쪼끔은 친하다고 할 수 있음!

 

금별이가 나도 삼겹살 좋아한다면서 같이 가자고함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넷은 흔쾌히 OK했음

 

4+1 5명이서 우리집으로 갔음!

 

"금별아 우리집은..처음이겠네 좀 좁아도 원룸은 다그러니까..이해해" -나-

 

"아니야~ 안좁아ㅋㅋ 나도 혼자살고 싶은데뭐.." -금별-

 

이때까지만 해도..우리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았음

 

혁이랑 농구는 고기굽고 ㅋㅋㅋㅋㅋ우리는 아맛있겠다~ 아냄새~ 연달아 말하면서

 

구워지는 고기만 집중해서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꺼내줘야 분위기가 살겠지? 짜잔~~" -예진-

 

"헐..언니 언제 사왔어?" -나-

 

"아까 고기사러 나갔을 때 금별이랑 같이 사왔어" -예진-

 

쏘주임ㅋㅋ 맥주도있음ㅋㅋㅋㅋㅋ매너예진언니 종이컵도사옴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설거지 하기 싫어서..집에서도 종이컵 썼었음...ㅈㅅ...

 

고기구워먹고 소주도 먹고..냉장고에서 참치캔도 막 꺼냄ㅋㅋㅋㅋ

 

엄마가 보내준 반찬도 개봉했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집은 난장판...이 되었고 술약한 예진언니..젤 먼저 갑자기 취함ㅋㅋㅋㅋㅋ

 

집에서 먹어서 편했었나봄ㅋㅋㅋㅋ갑자기 취해서 좀 자고있으라고 구석에 누워있으라고함

 

농구는 술이 더 필요하다고 안주랑 좀 더 사온다고 나감ㅋㅋ

 

그리구..나도 알딸딸 해졌음ㅋㅋㅋㅋ많이 먹진 않았는데..뭔가 금방 취하는 느낌이였음

 

혁이도 좀 취해보였었음...이좁은 곳에서 술먹으니까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건가...?

 

"혀가 나 화장실쩜" -나-

 

"어디 아프나?" -혁-

 

"아니 괜찮아~" -나-

 

 

그렇게 화장실가서 세수한번 하고..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혼잣말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진짜 미쳤나봄ㅋㅋ변기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았었나봄ㅋㅋㅋㅋㅋ

 

졸다가 깜짝 놀래서 정신이 확 들었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니들 몇일째야?" -금별-

 

"잘 모르겠는디 화장실좀 가봐야겠다 물소리만 나고 미주가 안나오네" -혁-

 

"알아서 나오겠지...나근데 집에 어떻게 가지 ㅠㅠ혁이 너네집도 이 근처야?" -금별-

 

"응" -혁-

 

"미주네집은...예진언니가 취해서 자고가겠네..나는 내일 어떻게 학교가지..집도 못가겠고"-금별-

 

"같이 껴서 자고가 ㅋㅋ미주 좁다가 내쫓을 애 아닌거 알잖아" -혁-

 

"아그래두...좀 미안해서 그렇지...너 룸메 없지?" -금별-

 

"응 나 혼자살아" -혁-

 

여기까지 들었을때..그냥 기분이 찜찜했음..

 

지가 나한테 집가기 힘드니까 자도되냐고 물어본것도 아니면서..남에 남자한테 저런말 하는거

 

아니지 않음???버럭

 

좀더 엿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귀쫑긋 세웠음

 

"나..불편하지 않게 구석에서 잘게 ㅠㅠ오늘 하루만 재워주라" -금별-

 

"뭐?" -혁-

 

"장난이야 장난! 놀래기는 호호호" -금별-

 

"야! 장난이라고 해도 남자 혼자사는 집에 여자가 온다고 하는건 아니다" -혁-

 

"어머? 너 나 여자로 생각했어?킬킬 우리 친구잖아 친구!" -금별-

 

진짜 할말없었음ㅋㅋㅋㅋㅋ내가 혼자서 오바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말하는걸 대답해주는 혁이도 짜증났고 금별인지 똥별인지 쟤는 진짜

 

친구 남자친군데..뭐하는 짓거린지 혹시 마음이 있는건지 술도 먹었겠다 감수성 200프로 만들었음

 

'♪♬~~'

 

금별이 벨소리가 울렸고 엄마라면서 나가서 받아야겠다고 금방 들어온다고 나갔음

 

이자식은 내가 지금 화났는지도 모르고 화장실 안와보네.. 참나 두고봐라

 

이렇게 이를 갈고있는데 벌컥 화장실 문이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

 

문앞에서 엿듣고 있었던 나는 진짜 완전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고 있었어?" -혁-

 

"아무것도 안했어~ 나그냥 술취해서 졸았어" -나-

 

"여태 졸았다고?" -혁-

 

"그래~ 좀 나와볼래?" -나-

 

나도모르게 가시돋는 말투씀ㅋㅋㅋㅋㅋㅋㅋㅋ나화났다 이거임ㅋㅋ

 

풀어주지도 않고 그냥 비켜주는 혁이..폐인

 

난장판이 되어버린...방을 한참 쳐다보고 하나씩 치우기시작함

 

"장금별은 청소할 때 되니까 없어지네 참나" -나-

 

"걔 엄마 전화와서 받으러 나갔어" -혁-

 

"아니 왜 지금 전화를하냐고 청소하는데" -나-

 

"전화 받을 때는 청소 안했잖아 왜그렇게 예민한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혁-

 

"너도 청소나해 말시키지 말고" -나-

 

한참동안 나 청소하는걸 묵묵히 지켜보는 혁이가..

 

갑자기 뒤에서 빽!!허그를 함부끄 그때는 나화났을 때라서 발버둥침ㅋㅋㅋ아놔라!놔라이놈아!

 

이러면서 나화났다라고 티를 팍팍냈음ㅋㅋ

 

"우리미주 왜 화났을까? 장금별 때문이야?" -혁-

 

"지금 몰라서 묻냐고!" -나-

 

열린 현관문 쪽에서..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음ㅋㅋ장금별로 추정ㅋㅋㅋㅋㅋ

 

"최미주 일루 와봐" -혁-

 

"어엇?" -나-

 

혁이가 갑자기 화장실로 끌고 들어옴ㅋㅋ 문까지 잠갔음

 

그리고 어깨를 팍 잡더니 벽으로 밀쳤음ㅋㅋㅋㅋㅋ우리둘다 술도 먹었었음...뭐하겠음?뻔하지?

 

메롱  모션을 취하더니 한손으로 내 턱을잡고 쪽!쪼옥 입술에 쪽했음 ㅠㅠ

 

은별이가 신발벗는 소리나는데도.. 이번엔 볼에 쪽~ 했음//부끄

 

그리고 쌔게 안아줬음ㅋㅋ쓰담쓰담도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귓가에 "나는 니뿐인거 알제?"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비에서 본건 있어가지고ㅋㅋ

 

끄덕끄덕 화났던게 싹~ 누그러들면서 부끄러웠음ㅋㅋㅋㅋ자꾸 귓가에다가 뭐라고 말하는데

 

간지러워서 어깨가 막 올라갔음ㅋㅋㅋㅋ귓볼에다가도 쪽 했는데 진짜 닭살돋았음

 

이런경험은 처음이라....ㅠㅠ

 

"왜..왜그래 귀 더럽단말이야" -나-

 

"뭐 어때 내껀데" -혁-

 

"아..그..그래두..귀는 좀 그래...." -나-

 

"가만히 있어 오빠만 믿어" -혁-

 

'쾅쾅'

 

"미주야? 문좀 열어봐 다들 어디갔어?" -금별-

 

"어?나 속이 안좋아서 혁이가 등 두들겨 줬..어" -나-

 

"아그래? 괜찮니? 열어봐봐" -금별-

 

"응  자..잠깐만!" -나-

 

빨리 문열어야 오해 안받는데..혁이가 놔주질 않았음슬픔

 

이게 은근히 스릴있음ㅋㅋㅋㅋㅋㅋ나이상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이가 음흉한 눈빛으로 입술에 한번 더 쪽! 하고 귓가에다가 사랑한다고 말했음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혀..집어넣음 귀에 진짜 깜짝놀랐음..

 

잠깐 넣다가 바로 뺐지만..뭔가 야구동영상 느낌이였으뮤ㅠ 이런건 하지말라는 눈빛으로

 

째려줬음..레카

 

그리고 바로 문열어줬음ㅋㅋ금별이 네이년 이남자는 내꺼다 하는 눈빛도 쏴줬음

 

그렇게 우리 처음으로 뽀뽀했음ㅋㅋ키스는아니구..뽀뽀..ㅎㅎㅎ너므 설레였었음

 

 

판을 쓰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넘어가네요 ㅠㅠ 저만 그런건가요??

 

옛날일을 회상하면서 흐뭇하게 웃으면서 쓰다보니까 오래 걸리나봐요~^^

 

또 뵈요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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