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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연락을 못하겠다...

답답해서 |2013.06.12 03:27
조회 291 |추천 0
너도 나도 아는 형님과의 술자리 중 니 소식을 듣게됐다.
참.... 기분 묘하더라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했다 너만한 사람이 없었구나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런데 얼마전 술먹다 널 본 것 같았어 그래서 술김이었을까? 아님 그걸 기다렸던걸까... 난 니 연락처를 물어 알았어 번호 그대로더라 니 번호 외우고 칭찬받으려고 말했던게 생각도 나고 참.... 그런데 막상 연락하려니 용기가 안난다 내가 염치없이 어떻게 니한테 연락하겠노.. 두렵기도하고.... 그런데 지금도 니가 보고싶다
보고싶어 진짜 보고싶다 니랑 먹었던 막창도 생각나고 같이 가기로 했는데 결국 못 간 베스킨라빈스도 생각나고 근데 내가 이라믄 안되겠제? 그래 그라면 안되는거 겠지... 곧 시험이제? 잘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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