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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부활..

하니 |2003.12.24 16:27
조회 120 |추천 0

지금에서야 살아났어요..

아직도 상태가 완벽한건 아니지만 이제 눈은 뜰수 있네요..

에효.. 역시 나이가 되니 아님 혼자 오래 살아서인지 몸이 많이 축난거 같아요..

어제 좀 무리해서 마셨더니 지각하구 출근해서는 숙취에 낑낑대고

(좀 많이 무리했죠..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마셨으니..ㅋㅋ 그래두 24일이 땡하니 원 아가씨가 주더이다. 역시 이성의 감촉은 좋은것이여.)

그래두 울 차장님 불쌍하다고 약까지 사다 주시네요.. 말을 얄밉게 해서 그렇지..

 

혼사방에 들어와 보니 열분들이 많이 쳐저 있네요..

역시 쿨스마스 이브라 그런가?

전 하두 익숙해져서 별 감흥이 없네요. 게다가 낼두 출근해야 하기에 쿨스마스인지 뭔지 신경이 안쓰여요.. 이젠 맘까지 황폐해진듯한 하니임다..

 

오늘은 진짜 퇴근하고 곧바로 들어가 씻고 자렵니다..

에궁 혼자 사는데 몸이라두 건강해야 되는데.. 저에게는 잠이 보약이거든요..

 

열분들 너무 쳐지시지 마시고 혼자라두 따스하고 잼있는 쿨스마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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