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직하려고요~ 늙은 여우.. 지친다~

개은정 |2008.08.21 01:13
조회 867 |추천 0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지만 비가 오면 장화를 신고 다니고 ㅡㅡ

결혼했음에도 손톱의 길이가 2센티가 넘어요...

길른 부분만 그렇다는 거에요.. 세상에 ㅡㅡ 그렇게 긴 손톱은 실제로

처음봅니다.. ;;;

성형수술도 하고... 당췌 철도 없고... 아침에 밥도 항상 연로하신 엄마가

싸주시고 회사에서는 왕 여우짓만해요~

그리고 머 쪼금이라도 자기가 피곤해질까바서 그런 상황이면 짜증내고~

엊그제도 주임님, 과장님들 다 계신데

오히려 저한테 사과해야할 입장이면서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로 따지고...

같이 그따위 대화하면 싸움밖엔 안되니까.. 휴..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꼭 필요한 대답만 해주고 말았어요...

왜 사회에서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멘토적인 역할보다는 뒷담화, 여우짓...

이런 모습들만 더 진해지는 거죠? 아 이제 지쳐서 이직하려고 준비중입니다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