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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위한 TIP

별별별 |2013.06.13 09:10
조회 11,491 |추천 32

 

어린이들의 눈 건강이 갈수록 위협받고 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1980년대 23%였던 초등학생 근시 유병률이
2000년대 이후 46.2%로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2011년 대한안경사협회의 전국 안경 사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35.8%가 안경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사용연령이 낮아지면서 아이들의 시력 저하, 안구건조증 등의
눈 질환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특히, 어린이들은 아직 시력이 완성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 눈 건강을 위한 TIP을 알려드릴게요.

 


▶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모자와 선글라스로 눈 보호해 주기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이 눈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특히, 어린이들 눈은 어른에 비해 자외선 차단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눈의 수정체가 약해서
더욱 좋지 않다고 합니다.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으로 자외선이 눈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에는 반드시 모자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써서
자외선이 눈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해야 하며, 강한 햇빛에서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같이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선글라스를 고르실 때는 짙은 색깔의 선글라스일수록 통과하는 광선의 양이 적어지기는 하나,
이에 따른 동공의 확장이 오히려 자외선 유입량을 늘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자외선 차단제가
코팅되어 있는 눈이 들여다 보이는 정도인 농도의 선글라스로 선택해주세요.


 

▶ 책 읽기, TV시청, 컴퓨터 활용시 바른 자세로 일정한 간격 유지하기

 

 

책 읽기뿐만 아니라, TV시청이나 컴퓨터를 할 때에도 바른 자세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습관을 들여주세요. 책, TV, 컴퓨터 모니터 등을 오래 보는 것은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하고 근시를
유발하여 시력을 저하시키는 안 좋은 습관이므로 피하고,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나쁜 자세로 책을 읽거나 TV시청, 컴퓨터를 활용할 때 눈의 과도한
조절이 생겨 근시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적절한 밝기에서 올바른 자세로 책이나 TV보는
습관과 함께, 적절한 휴식(1시간에 5분~10분)시간을 갖도록 교육해 아이들의 시력을 지켜주세요.

 


▶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 섭취하기

 

 

눈 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 된 당근,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를 섭취할 수 있게 해주세요.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흡수되면 필요한 만큼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의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색소)를 합성하는데
관여하기 때문에 눈의 영양공급에 필요한 영양소라고 합니다.


 
편식이 심해 아무리 맛있게 요리를 해줘도 채소나 해조류는 절대 먹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 제품으로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 프렌즈 후토스 모야반짝이
있어요. 부원료로 빌베리추출물분말, 결명자추출물분말 등을 포함한 자연원료 15종이
들어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無원칙에 의해 합성착향료, 설탕, 중국산 원료 등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렸습니다.
자녀분들의 눈 건강으로 고민하는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조금씩만 신경 쓴다면 우리 아이의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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