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보니 톡이되었네요.. 댓글들 꼼꼼하게 잘 읽어봣어요.
근무시간에 쓴 글이라 자세하게 쓰지 못한점 양해드려요..
일단 하나씩 자세히 설명을 드려볼게요
1. 출퇴근 기재는
- 지금 다니는회사가 거리상으로는 (천안 - 화성) 입니다.
자차이용으로는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하지만 제가 차가 없어서 지하철까지 가는시간+지하철타는시간+버스타는시간+버스내려서 걸어가는시간 모두합해서 왕!복! 으로 적어놧습니다.
2. 가장중요한 전에 직장 퇴사사유에요
가장큰 이유는 일하는시간에 비해 턱없이 작은 월급과 수당(출근 8시 퇴근 7시)
,카풀로 출퇴근의 어려움 ( 카풀해주실수 있는 분들 거의 그만두고, 한분 남았는데 그분은 내가 직원들을 태우고 다니다가 사고가 나면 그게 자기 책임이 된다며, 카풀을 해주시길 꺼려하더라구요) 그리고 상사들의 히스테리와 사장님의 경영마인드 문제였지요.
그래서 이직할때 우선적으로 보았던게 급여였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했던거구요.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급여적인 부분에서 지금회사보단 적은 월급이지만, 만족합니다.
제 능력을 전 회사에서 인정해주고, 저를 필요로 합니다.
사장님의 경영마인드에 관한것도 다른분이 인사적인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합니다.
거의 문제들은 해결이 됬지만
여러분 말씀처럼 저도 걱정이 되는건,
상사들의 극심한 업무넘김, 사장님을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들,
화난다고 모든 사원이 보는앞에서 물건을 집어던지는 행위들...
저는 그 광경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더라구요.
충격아닌 충격도 받았구요.........
그런데 이 상사분들도 저에게 돌아가며 연락하면서, 다시 오라는 말을 하시네요
전에 있던 일들은 모두 잊고, 다시 새롭게 출발해보자 하시네요.
추가내용은 여기까지구요...
아직도 머릿속이 복잡복잡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저것 다 따지다 보면 갈 회사는 하나도 없는걸 압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두고 생각하는 중인데...
그래도 답이 쉽게 나오질 않네요..................
---------------------------------------------------------------
안녕하세요
막 사회에 뛰어든 초년생입니다.
두 회사 사이에서 답을 내리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ㅠㅠ
스피드있게 음슴체로 가겠음
간단히 요약해 말하면
지금 있는 직장 vs 전에 있던 직장임
전에 있던곳에서 다시 같이 일하자고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중
지금있는직장
교통 - 버스+지하철+카풀 왕복 2시간 ~ 2시간 30분
급여 - 연봉 2400 만원 (근무시간 - 9시부터 - 5시 30분) -야근수당 별도로 없음
하는일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 일도 빡셀땐 빡세고 없을땐 엄청 한가함
사람은 몇 안되는 곳인데 사람이 몇 안되서 잡일 같은걸 기분나쁘게(?) 요구함
참고로 난 경리가 아닌 엄연한 설계직원임
하지만 설계일+현장일+품질관리+잡일 거의 다 싸잡해야함...하고잇음 ㅠㅠ
그리고 직원 모두 남자고 나만 여자임. ㅠㅠ
전에 있던 직장이자 지금 다시 갈까말까 고민인 직장
교통 - 버스+카풀 왕복 1시간 ~ 1시간 30분
급여 - 연봉 2000 ~ 2100 만원 (근무시간 8시부터 - 오후 7시까지) - 7시이후부터 야근
하는 일은 마음에 듬. 하지만 항상 일이 많고 거의 한달에 평일야근만 15~18번 정도
토요일특근은 많으면 3번정도 (수당은 챙겨주지만 턱없이 작음 - 야근비시급 5000원 특근비 3만원)
여자직원들 많음. 일하면서 재미있지만, 그만큼 여상사들의 히스테리도 많음
++++++++ 나에게 이직제안을 하는 이유는 1. 전에 월급이 140인데 이제 약 170정도로 맞춰주겟다
2. 일관련된 자기계발 관련 학원비는 회사전액지원
3. 카풀해주는분께 회사가 기름값지원
- 내가부담갖지말라는..? + 사고가 났을시에 보험할증료 회사지원...
이정도임...
여러분들이라면 무슨선택을 하실...........겁니까 ㅠㅠㅠㅠ
많은 댓글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