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이 다되어가는 아직 학생입니다...
음 아직 10대 라고 이런글 올린다고 막 머라하실분이 계실거같은데...
그냥 이런 애도있는가보다 하고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ㅎ
저는 지금 나름 엄청 심각하거든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일을 회상을 하자면 제가 어느 누나를 거의 1년 가까이 좋아하고있었습니다
1년동안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고 ... 제주변 친구들과 만나도 언제나 그누나 이야기 뿐이였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눈에 꽁깍지가 씌였네 하면서 .. 뭐가 좋냐고 미친짓이 라고 하였죠...
하지만 저는 너무 좋았떤걸요....
저에게 웃음 한번 날려주면 정말 모든걸 다가진것 같았고 같이있으면 엄청 행복했구요...
떨어져있으면 엄청 불안하구.... 저의 심각한 짝사랑이였죠.....
그러다가 그누나도 저의 맘을 알게되었고
저도 조금씩 더 과감해지기 시작했더랬죠..... 그러다가 ....
누나친구왈... 민x는 이제 고3 이라 공부하느라 남자사귈맘이없대.....
참고로 민x는 제가 조아하는 누나
그리고 한참시기가 지난후 그 민x누나는 직접말하길 180cm 이상 인 남자가 좋다며
직접 말을 하기에 그때 부터 미친듯이 ... 줄넘기와 키크기에 좋다는 많은 음식들도 먹고했으
나 17중반대에 머물러 더이상 크지가 않더라구요.... 눈물을 머금고...키는 포기했었습니다
말이 약간 옆으로 센거같네요 ~!
다시...본론으로
어느날 부터 ... 인가....
누나가 저에게 여러 일을 시켰습니다 ... 음 귀찮고 잔일 같은것들.... 그래도 저는 그때당시
누나가 좋았기에 ... "이런일은 아무것도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오로지 믿음만을 사기 위해
열심히 따랏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제가 이용당하고있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
좋아하는 감정을 이용해 이런 저런일을 시키는구나 ..라는.... ;;
그러면서 차차 ... 누나의 가식적인 면모를 보게되었고 ... 점점 콩깍지가 벗져지고
누나의단점만이 엄청보였습니다.... 이때당시 저의 맘에 혼란이 왔었다는......
[ 누나가 좋다 vs 누나가 싫다 ] 이걸루 엄청 저의 자아정체까지 혼란이 오고
어떡게 해야될지 고민도 심각하게했었고요.....
그러다가 ... 결국 잊어야겠단 맘을 먹었습니다 ... 나름 엄청 힘들었죠... 혼자 울기도 울고....
교회도 가서 기도도 해보고.... 그랬다가 ... 사람이란게 잊고싶다고 해서 쉽게 잊혀지는
그러한 존재가 아니더라구요.... 계속 미련이 남아있다가 .... 어느날 그누나가
저의 친구랑 사귀고 있었습니다 ....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는줄알았다는.......
그때당시 분명 누나 가 그냥 지내는거라해놓곤 .. 어느날부터 ... 서로 못보면 안될 사이로...
변해버렸...다는....사실..... 그러면서 엄청 누나에대해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고3이 공부해야된다는 그 말은 도대체 뭐일까 .... 라며.... 그이후 엄청 그누나에대해
까칠하게 대하고 기분나쁘게만 대했습니다 ..... 그러다가 ... 어느날
결국 그둘은 해어지게되었고 저는 그냥 어느날부터 그누나를 잊고 그냥 봐도 아무 감정없이
지내다가 ... 최근들어 갑자기 또다시 그누나가 좋아지네요 .... 나의 맘은 도대체 왜이럴까....
아직도 보이지 않던 미련이 ... 다시 드러나서일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누나...
이거때문에 다시 빠져버린걸까요....... 그런데.... 또다시 그누나가 ....
저의 친구랑 사귀고 있는거같더라구요 .. 이번엔 다른친구....
서로 미니홈피에 서로의 사진 올려놓구 .... 엄청 서로챙기는거같더라구요....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 남자인애 한테 물어보닌까 ... 장난이라구 그냥 애들 반응보러
하는거라구 하는데....... 처음에 아 역시 하면서 안심했더랬죠 .... 그러면서 자기합리화를 시킨
저의 자신.... 그러나 오늘 다시 미니홈피들어가보니 ... 그건 전혀아닌것인게 확
느껴졌습니다 .... 저의 오해일까요 ... 어쨋든 너무 나도 길고 긴 시간 누나를 좋아했더
저... 그리고 좋아하는 감정은 잊고 .... 다시 좋아하게 된 누나 .... 도대체 어떡게해야될까요
그러나 항상 저를 외면하는 누나....... 용기가 없어 제대로 고백해보지도 못한 저....
그동안 누나가 해달라는건 최대한으로 들어줫던
저로썬....
너무나도 울고싶은 심정입니다 .... 제가 어리석은건가요..
혹시 나도 이글을 보시게될 톡커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저에게 정말 힘이 될만한 조언 또는 정신차리게 해줄수있는 그러한
댓글 부탁드려요 ~!! 길고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