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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cgv어이없는은밀하게위대하게

화나네요 |2013.06.13 23:14
조회 83 |추천 0
지금 개념없는 사람들때문에 어의없으니따 음슴체로 쓰겠음
나님은 남친도 없고 그렇다고 같이 볼 남자도 없기때문에 가장 친한친구와 학교 끝나고 오늘따라 맛있게 나온 석식을 먹고 일곱시 반에 시작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러갔음
나님은 하도 애들이 김수현과 박기웅. 이현우의 연기실력과 얼굴에대하여 입에 땀이나도록 칭찬해대기 때문에 엄청나게 부픈 기대를 안고 보러갔음
그런데
내 자리 옆에 중년으로 보이는 부부가 앉았음
한창 신나게 보고있는데 내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 여자가 핸드폰을 하는거임
우리 수현이오빠가 나오는데.........
불빛은 환하고 또 그 여자 남편이랑 애기를 자꾸 하는거임
그럴꺼면 왜 도대체 영화관에 오는거임????
나님은 칠천원 주고 내딴엔 비싼돈을 줬기 때문에 영화볼때 정말 다른사람들도 비싼돈 줬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남한테 피해안줄려고 노력하는사람임
정말 팝콘소리도 안낼려고 노력하고 콜라 소리도 안낼려고 노력하고 정말 노력함
근데 그정도로 노력하진않아도 핸드폰하면서 다른사람이랑 애기하는건 정말 상식선을 넘는거아님??? 내가 예민하거임???
정말 너무 화나서 뭐라 하고싶었지만 차마 못하고
한마디했었음 영화 중간에 (옆사람분들 죄송해요ㅜㅠㅠㅜㅜㅜㅜ)
그리고 끝날때 친구랑 애기하긴했지만 못들으신것 같아서 여기서 한마디 하겠음
J열 9번10번에 앉은 아줌마 아저씨. 뭐 그것보다 젊어보이시긴 했지만 영화관에서 핸드폰하고 애기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보아요. 다음엔 절대 그러시지않길 바랍니다. 교복입고 어린아이가 개념없다. 이런말하면서 대드는 것같아.기분은 상하셨겠지만 저 또한 정말 화났습니다.다음부터는 예의와 매너를 꼭 지켜주세요.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신 네티즌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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