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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친이 ㅇㄷ보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95 |2013.06.14 07:06
조회 24,260 |추천 21
자존심 상해요

제가 있는데 차라리 저랑 사랑을 나누면 되는데

다른 여자의 민망한 모습을 보면서 혼자 그런다는게 너무 기분상해요

혼자 그렇게 힘들다고 해도.. 여자친구를 생각해서라도 참는게 매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거에요?
추천수21
반대수16
베플이립|2013.06.15 00:03
결혼한 사람이고.. 그런 문제에 대해 신랑과 결혼 전에도 꽤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음.. 저는 야동을 안봤으면 좋겠다라는 쪽으로 대화를 한건 아니고 왜 야동을 보는 건지, 결혼했는데도 자위를 하는 사람이 있는건 왜 인지 뭐 그런 식으로 객관화 시켜서 대화를 해봤었어요. 음.. 뭐랄까, 남녀 특성차이도 조금 있고요. 성적 판타지가 있을수도 있어요. 우리가 드라마 보면서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처럼 신데렐라가 되길 꿈꾸진 않잖아요? 그냥 그런거 보면 재밌어서 보듯이 야동도 아주 막연하게 설명하자면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여자를 보며 흥분한다기보다는 그런 상황, 그런 영상을 보며 신체적 흥분을 느끼는... 말하자면 야동은 자위를 위한 도구에 가까운 것 같아요. 겸사겸사 재미로도 보는것 같고요. 하지만 아내나 여자친구는 도구가 아니라 사랑을 하는거고요. 둘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어요. 서운해 하실 필요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자위는 왜 하느냐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건 하고 싶다 라기보다는 배출욕구에 가까운 것 같고 그 욕구는 파트너와의 관계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그건 생각보다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거라 그냥 빨리, 대충, 얼른 해결하고 싶을 때 하는거.. 라고 하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제가 있고, 나는 당신이 피곤한 상황이면 그렇게 애무 등에 힘들이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다고 해보았습니다만.. 그런건 또 미안해서도 싫고 저랑 관계할 때는 저도 함께 만족하는게 훨씬 즐겁다고 하더군요. 여자랑 남자는 신체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는 만큼 일부 이해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 듯 합니다. 여자도 남자도 둘다 성욕이 있긴 하지만 형태는 조금 다르긴 한 것 같아요~
베플솔직한세상|2013.06.15 06:17
유부남도 자위 합니다 ----------- http://pann.nate.com/talk/31855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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